| 일곱 기둥 | 무엇을 세울지 — 인생·완성·자리·경영·사람·환자·시스템 |
| 오늘의 바퀴 | 어떻게 세울지 — 도구가 아니라, 멈추지 않고 도는 바퀴 |
| 먼저 풀 것 | 바퀴가 없으면 이제부터 나올 도구도 전부 그때뿐이 된다 |
| 그 책의 답 | 사업을 좋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세 박자의 반복이다 |
| 자리 | 누구의 일이었나 — 없음. 그러니 바쁜 주엔 누구의 일도 아니었다 |
|---|---|
| 기준 | 어떤 기준이었나 — 없음. 열심히 하는 것 말고는 정해진 게 없었다 |
| 기록 | 어디에 남았나 — 없음. 걸었는지 안 걸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
| 첫 달 | 열심히는 있었다 — 그런데 열심히는 자리·기준·기록을 대신하지 못했다 |
| 결말 | 담당이 바쁜 주에 한 번, 두 번 거르고 조용히 사라졌다 |
| 월요일 | 세미나 다녀온 의욕이 가득 — 이번엔 진짜 바꾼다, 다섯 가지를 선포 |
| 수요일 | 컴플레인 하나 터지면 월요일에 가득했던 의욕의 반이 날아간다 |
| 금요일 | 바닥이다 — 선포한 다섯 가지는 전부 어중간해지고, 병원은 원래대로 |
| 다음 주 | 같은 자리 — 그리고 다음 세미나, 다음 큰 한 방을 찾는다 |
| 진단 | 병원의 증상을 보고 무엇을 바꿀지 정한다 — 가설 |
| 치료 계획·시술 | 정한 것 하나를 실제로 바꾼다 — 개입, 곧 혁신 |
| 경과 관찰 | 바뀐 뒤의 경과를 숫자로 본다 — 측정, 곧 수량화 |
| 유지 또는 수정 | 확인된 처치를 프로토콜로 만든다 — 조정, 곧 조직화 |
| 혁신 | 데스크와 상의해 첫인사 한 줄을 바꾼다 — 작은 변화 |
| 전 | "네, 무슨 일로 전화하셨어요" — 늘 하던 첫인사 |
| 후 | "안녕하세요, 어디가 불편해서 전화 주셨어요" — 바꾼 한 줄 |
| 수량화 | 데스크에 바를 정 자 종이 한 장 — 전화 몇 통에 예약 몇 건 |
| 한 바퀴 | 삼 주 — 어렵지 않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판정합니다 |
| 구분 | 지금까지 | 앞으로 |
|---|---|---|
| 시작 | 조회 시간에 새 제도를 선포 | 조용히 데스크와 바를 정 자부터 |
| 결과 | 몇 주 뒤 열기가 식고 소멸 | 삼 주 뒤 결과가 나오면 그때 처음 공유 |
| 공유 | "이번엔 진짜야", 지난번에도 한 말 | "예약이 이만큼 늘었습니다, 이제 표준으로" |
| 직원이 본 순서 | 선언 다음에 소멸 | 조용한 실행 다음에 결과 |
| 예약 전환 | 전화 문의 대비 예약 — 바를 정 자, 멘트 하나와 짝 |
| 노쇼율 | 예약 대비 실제 내원 — 예약 시스템 데이터, 제일 쉽다 |
| 리콜 | 명단 대비 연락한 수 연락 대비 다시 온 수를 센다 |
| 상담 동의율 | 예민한 숫자 — 숫자 문화가 안전해진 뒤, 두세 번째로 |
| 그동안 받아 온 질문 | 대부분 신환 · 직원 · 매출, 병원을 묻는 질문이었다 |
| 인생을 묻는 질문 |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 질문들이 전부 이 질문 위에 서 있다 |
| 바닥을 파 보면 | 결국 이 질문, 그 신환과 직원과 매출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
| 오늘 이 순서인 이유 | 바닥의 질문에 답이 서면 위의 질문들은 절반쯤 풀린 채로 시작된다 |
| 연료였던 것 | 대출 · 불안정 · 증명 욕구, 그게 지금까지 버티게 했다 |
| 성공이 한 일 | 빚은 갚았고, 자리는 잡았고, 증명은 됐다, 연료가 다 떨어졌다 |
| 그 아침 | 일어날 이유가 갑자기 흐려진다, 버티게 하던 것이 사라졌으니까 |
| 그 공백에 | 어떤 원장은 무리한 확장, 필요해서가 아니라 다시 절박해지려고 |
| 또는 | 골프와 술이 늘고 이유 모를 우울에 잠긴다, 다 가졌는데 왜 이러지 |
| 개원 때 세운 계획 | 자리 · 규모 · 대출 · 장비, 몇 달을 들여서 하나하나 |
| 세운 적 없는 계획 | 그 병원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몇 달 동안 한 번도 |
| 계획을 대신한 것 | 잘되면 삶은 따라오리라는 가정, 그 위에서 십 년 |
| 십 년 뒤 | 병원은 커졌는데 삶은 따라오지 않았다, 계획 안 된 것은 도착 안 한다 |
| 늘 있던 관문 | 성적 → 의대 → 국시 → 수련 → 개원, 관문이 목적을 대신 정했다 |
| 개원 뒤 | 처음으로 다음이 정해지지 않은 인생, 마지막 관문을 지나자 관문이 없다 |
| 빈자리에 들어온 것 | 매출이라는 새 성적표, 숫자가 나오고 오르면 잘한 것 |
| 방향은 | 밖에서 빌려온다, 옆 병원보다 · 동기들보다 · 작년보다 |
| 비교급 | 도착이 없다, 아무리 달려도 앞에는 늘 더 큰 비교 대상이 있다 |
| 오프닝의 사라 | 파이가 싫어졌다던 사라, 저자와 나눈 대화의 정점이 이 장에 있다 |
| 저자가 묻지 않은 것 | 가게를 어떻게 고칠지, 처방부터 내리지 않았다 |
| 저자가 물은 것 | 어떤 삶을 원했나, 이모의 부엌에서 뭘 느꼈길래 그 길로 왔나 |
| 사라의 답 | 그 부엌엔 돌봄이 있었다, 파이는 도구였고 지금 가게엔 한 방울도 없다 |
| 그 순간부터 | 무엇을 위한 가게인지가 정해지니, 어떤 가게여야 하는지가 그려진다 |
| 저녁을 함께 먹는 아버지 | 진료 마감 시간이 정해진다 야간 확장은 매출이 늘어도 오답 |
| 예순까지 몸 상하지 않고 | 몸 갈아 넣는 구조를 고친다 주 6일 재검토, 위임과 시스템은 필수 |
| 지역에서 신뢰받는 의사 | 단기 매출의 유혹 앞에 기준이 선다 과잉 앞에 흔들릴 이유가 없다 |
| 저자의 사고 실험 | 당신의 장례식,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무엇이라 말해 주기를 바라는가 |
| 듣고 싶지 않은 말 | 그 사람 병원 매출이 대단했지 건물을 몇 개 남겼지, 바랄 문장이 아니다 |
| 듣고 싶은 말 | 좋은 의사였지 · 그 사람한테 진료받은 게 행운이었어 ·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 |
| 확인할 것 | 지금 병원의 하루가 그 문장들을 향하는가, 상관없는 곳으로 전력 질주 중인가 |
| 10분 | 굳어 있는 시간, 십 년 만에 처음 여는 서랍은 원래 뻑뻑하다 |
| 20분 | 검열과 싸우는 시간, 이게 맞는 답인가 · 이렇게 써도 되나 |
| 30분 | 진짜 문장이 나오는 시간, 그 삼십 분을 위해 앞의 삼십 분을 견뎌 주십시오 |
| 손으로 | 폰보다 느려서, 그 느림이 검열보다 진심을 먼저 데려온다 |
| 돈 질문 | 건너뛰면 목표가 무한대, 숫자를 적으면 목표 매출이 처음으로 「이 삶에 충분히」가 된다 |
| 지난 질문 | 뜻을 세움 — 원하는 하루, 소중한 것, 필요한 돈, 남기고 싶은 것 |
| 이번 질문 | 그 뜻의 도착점 — 다섯 줄짜리 종이 한 장, 완성의 정의 |
| 그 책의 기둥 | 저자가 이 상태를 정확히 겨냥해 세운 기둥, 이름은 전략적 목표 |
| 먼저 볼 것 | 그 기둥을 보기 전에, 이 원장님의 하루에서 장면 하나 |
| 판단 기준 | 될 것 같나 · 남들도 하나 · 지금 여유 되나 — 내 안에 잣대가 없음 |
| 걸린 시간 | 며칠을 고민, 어중간한 결정 — 될 것 같나와 남들도 하나 사이에서 |
| 그다음 | 새 장비, 새 진료, 제휴 — 좋아 보이는 기회마다 처음부터 다시 고민 |
| 주변 | 동기 모임의 숫자, 학회의 누구네 매출, 유튜브 성공담이 전부 「더」를 속삭임 |
| 구분 | 목표를 통과한 뒤에 오는 것 |
|---|---|
| 개원 초 | 손익분기 · 대출 상환 · 생존 — 세상이 대신 정해준 목표, 눈앞에 걸려 있었음 |
| 학교 | 다음 학년이 기다립니다 — 목표를 세울 필요가 없는 경로 |
| 회사 | 다음 직급이 기다립니다 — 누가 다음 목표를 정해 줍니다 |
| 개원가 | 통과한 뒤 아무도 다음 목표를 주지 않음, 빈자리에 관성 「하던 대로, 다만 조금 더」 |
| 오해 | 실제 |
|---|---|
| 더 벌면 언젠가 충분해진다 | 끝 없는 게임엔 어떤 점수도 부족, 다음 달은 늘 그보다 많이 |
| 더 커야 하니까 더 일한다 | 모든 지출과 노동이 정당화됨, 브레이크의 근거가 없음 |
| 더를 향해 달리는 게 살아 있는 것 | 이기는 날이 구조적으로 없는 게임을 뛰는 것 |
| 인생 그림을 그렸으니 됐다 | 병원 쪽에 끝이 없으면 병원이 삶의 시간을 계속 잠식, 더는 곧 덜 |
| ① 연간 가격표 | 생활 · 교육 · 노후 저축 · 여유 · 예비 — 지난주 과제의 그 숫자 |
| ② 필요 이익 | 가격표에 세금을 얹고, 병원에 남길 재투자 몫을 더한 것 |
| ③ 필요 매출 | 이익 ÷ 우리 병원 이익률 — 이익률을 모르면 그것부터가 발견 |
| ④ 진료 시간 | 그 매출을 몇 시간의 진료로 만드는가 — 저녁이 있는 삶이면 주당 상한 |
| ⑤ 완성의 정의 | 이 상태가 되면 이 병원은 다 지어진 것이다, 라는 문장 |
| 1 돈 | 월 매출 얼마에 이익률 얼마 — 인생 가격표에서 역산, 지금보다 크게 높지 않아도 됨 |
| 2 시간 | 진료 주 4일 반, 저녁 7시 전 퇴근 — 성장의 방법이 원장 노동에서 구조 개선으로 |
| 3 운영 | 진료만 보는 날 원장 호출 하루 3번 이내 — 원장 아니어도 되는 일이 원장에게 안 옴 |
| 4 사람 | 직원 6명이 자리별 결과를 책임, 근속 3년 이상이 절반 — 사람이 갈리는 매출은 연소 |
| 5 환자 | 신환 1/3 이상이 소개, 치료 후 정기 관리 절반 — 광고 매출과 신뢰 매출을 구분 |
| 1 돈 | 월 매출과 이익 — 인생 그림의 비용에서 역산한 숫자로 |
| 2 시간 | 주당 진료 시간과 근무일 — 저녁이 있는 삶이면 상한이 생김 |
| 3 운영 | 직원 선에서 끝나는 일의 범위, 하루 호출 횟수 같은 것 |
| 4 사람 | 직원 수와 자리의 모습 — 다음 세 질문에 걸쳐 이어지는 줄 |
| 5 환자 | 소개 비중, 재방문 같은 관계의 지표 — 환자가 다시 오는가 |
| 질문의 전제 | 네 명이면 서로 다 보여서 조직도가 없어도 굴러간다 — 그래서 큰 병원 것으로 보인다 |
| 지난 라이브 | 「왜 우리 직원은 따라오지 않을까」 — 채용·교육·면담·평가의 실무는 거기에 |
| 오늘 | 그 실무들의 아래층, 그 모든 것이 올라설 바닥 하나 — 자리 |
| 두 라이브의 관계 | 오늘 판을 깔고, 지난 라이브의 기술로 그 판을 운영한다 — 판이 먼저 |
| 일곱 기둥 | 자리는 그 책의 일곱 기둥 중 하나라서 건너뛸 수 없다 |
| 저자의 답 | 네 명인데도가 아니라, 네 명이라서 그린다 — 질문과 정확히 반대로 답한다 |
| 구분 | 자리 없는 병원 | 자리 있는 병원 |
|---|---|---|
| 원장의 말 | "이거 왜 주문 안 했어요" | 같은 날, 같은 질문 |
| 직원의 말 | "저는 제 일 했는데요" | "제 확인이 늦었습니다" |
| 이어서 | "저는 못 들었는데요" | "발주 시점을 앞당기겠습니다" |
| 속마음 | 하나 인정하면 어디까지 번질지 몰라 막는다 | 내 영역이라 인정이 덜 위협적이다 |
| 나오는 것 | 방어 — 다음 달에 또 터진다 | 개선 — 발주 시점이 바뀐다 |
| 오해 | 실제 |
|---|---|
| 사람의 서열표 | 일의 지도 — 병원에 필요한 기능을 칸으로 그린다 |
| 큰 병원 것 | 큰 조직의 완충은 규모, 작은 조직의 완충은 구조뿐이다 |
| 한 명 나가면 전력의 사분의 일 | 그 사람이 걸치고 있던 세모 대여섯 개가 한꺼번에 무너진다 |
| 위기 대비 문서 | 호황 대비 문서이기도 — 급한 배치가 굳는 성장기가 제일 위험하다 |
| 네 명이면 겸직은 당연 | 겸직은 괜찮다, 위험한 건 미분화다 |
| 구분 | 겸직 | 미분화 |
|---|---|---|
| 상태 | 한 사람이 여러 자리를 맡음 — 자리별로 떼어 넘길 수 있다 | 자리 자체가 안 나뉘어 뭉쳐 있음 |
| 모양 | 네 명 병원엔 당연한 일 | '실장이 하는 일'이라는 덩어리 하나로 뭉쳐 있다 |
| 바뀌는 날 | 상담은 이 사람에게, 자재는 저 사람에게 | 덩어리를 통째로 받을 사람이 세상에 없다 |
| 결과 | 힘들어도 병원은 선다 | 덩어리째 무너진다 |
| 네 명일 때 | 서로 다 보이니 조직도 없어도 굴러간다 |
| 한 명 뽑을 때 | 어디에 배치하는가 — 제일 바쁜 곳에. 또 뽑으면 또 급한 곳에 |
| 열 명이 되면 | 설계된 적 없이 누적된 조직 — 누가 뭘 책임지는지 아무도 모른다 |
| 그때 정리하면 | 얽힌 것을 풀어야 하고, 푸는 과정에서 뺏겼다 느끼는 사람이 생긴다 |
| 원장만 할 칸 | 진료와 큰 판단 — 원장 이름 칸 중 정말 원장만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 |
| 나머지 칸 | 앞으로 넘길 목록 — 넘기는 순서를 정하면 향후 일이 년 위임 계획 |
| 빠뜨리는 칸 | 병원 개선 담당 — 절차를 고치고 바퀴를 돌리는 일, 어느 조직도에도 없는 칸 |
| 그 칸의 정의 | 주당 반나절 · 담당자 원장 — 짬 내서 하는 일이 아니라 병원의 공식 기능 |

서울비디치과 실제 화면 · 페이션트 그로우 · 직원 이름은 가림
서울비디치과 실제 화면 · 직무 지도 · 직원 이름은 가림| 구분 | 자리 없는 병원의 회의 | 자리 있는 병원의 회의 |
|---|---|---|
| 안건이 나오면 | 다들 원장만 본다 | 재고 안건은 재고 담당이 상황과 개선안을 말한다 |
| 이유 | 안건마다 주인이 없어 결국 원장 이야기 | 안건마다 주인이 있다 |
| 원장의 일 | 말하면 끄덕이고 끝 — 회의가 아니라 전달 | 듣고, 묻고, 정할 것만 정한다 |
| 발언의 방향 | 원장에게서 나간다 | 원장에게로 들어온다 |
| 맡은 자리 | 그 자리의 결과를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도 그걸 아는 상태 |
| 걸쳐 있는 자리 | 어쩌다 하고 있을 뿐, 책임의 인식이 서로 없는 상태 |
| 그려 보면 | 걸침이 훨씬 많다 — 이름을 적을 때 둘을 구분해 표시한다 |
| 다음 몇 달 | 걸침을 하나씩 맡음으로 — 기준·권한·확인 세 줄을 붙여서 |
| 동그라미 | 이름 없는 칸 — 위험 목록, 아무도 안 하는 일 |
| 별표 | 이름이 다섯 개 넘는 사람 — 분산 계획, 떠나는 날 무너질 자리 |
| 세모 | 원장 칸 중 원장이 아니어도 되는 칸 — 위임 계획, 넘길 순서가 곧 위임 순서 |
| 한 장에서 | 병원 조직의 삼 개년 계획 — 도구는 종이 한 장과 펜, 오늘 밤 버전은 초안 |
| 구분 | 오늘 뒤집을 질문 | 오늘의 답 |
|---|---|---|
| 잘 만났다 | 그 실장은 어떻게 좋은 실장이 되었나 | 판 위에서 자랐다, 밖에서 온 게 아니다 |
| 몇 년 있다 나간다 | 왔던 좋은 실장들은 왜 나갔나 | 판이 배웅했을 수 있다 |
| 지원이 없다 | 사람이 귀한 시대를 어떻게 다루나 | 공고보다 판을 먼저 짓는다 |
| 결국 사람 복인가요 | 사람 복의 정체는 무엇인가 | 판 복, 판은 복이 아니라 공사 |
| 체크인 | 직원이 저자의 이름을 부르며 맞이합니다 — 처음 온 손님인데 이름을 안다 |
| 방 | 벽난로에 불이 준비돼 있고, 침대 옆엔 저자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것들 |
| 아침 | 전날 무심코 말한 취향 그대로의 커피와 신문이 문 앞에 와 있습니다 |
| 감동 | 이름, 취향, 기억 — 전부 따뜻한 것들, 사람 냄새라 부르는 것들에 저자는 감동했다 |
| 구분 | 첫 방문 | 몇 달 뒤 두 번째 방문 |
|---|---|---|
| 직원 | 처음 본 직원들 | 다른 직원들로 바뀌어 있었다 |
| 이름 | 이름을 부르며 맞이한다 | 똑같이 이름을 부르며 맞이한다 |
| 취향·아침 | 말한 취향 그대로 준비된다 | 정확히 같은 취향, 같은 완벽한 아침 |
| 저자 | 감동한 손님으로 돌아감 | 매니저를 붙잡고 묻는다 |
| 저자의 질문 | 없음, 감동만 | 직원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서비스가 똑같습니까 |
| 과부하 | 잘한다고 일이 계속 얹혔고, 덜어주는 구조는 없었다 |
| 정체 | 삼 년째 같은 일의 반복이었고, 다음이 보이지 않았다 |
| 소진 | 원장과 직원 사이의 통역을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날들 |
| 미래 | 이 병원에서의 내 미래를 그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 매니저의 답 | 체크리스트와 기록 시스템 — 손님의 취향을 적는 절차 |
| 구조 | 그 기록이 다음 방문에 반영되고, 접점마다 확인 목록이 있다 |
| 감동의 정체 | 사람의 재능이 아니라 시스템의 산출물 — 교육이 아니라 구조 |
| 그 위의 직원 |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내고 있었다 |
| 저자의 문장 | 경영 전략 장의 심장에 놓인 한 줄 — 뛰어난 관리자를 기다리지 말고 |
| 구분 | 우리가 떠올리는 시스템 | 그 호텔이 보여준 원형 |
|---|---|---|
| 모양 | 대형 병원의 전산과 매뉴얼 더미 | 취향 카드 → 다음 방문 → 접점마다 확인 |
| 조건 | 규모와 자본이 있어야 한다 | 자본이 아니라 설계, 다섯 명 병원도 내일부터 |
| 성질 | 큰 조직에선 관료제로 굳는 병 | 가볍고 고치기 쉽고 전파가 빠르다 |
| 본모습 | 거창한 체계 | 마음이 식고 데워지는 지점에 심어둔 작은 장치 |
| 시작 | 좋은 실장 찾기를 포기한 어느 병원 — 반나절과 조직도부터 |
| 첫 자리 | 시키지 않은 정리를 하던 사 년 차에게 재고·거래처를, 기준·권한·확인 세 줄과 |
| 석 달 뒤 | 재고의 주인 — 발주 시점을 스스로 당기고 업체와 단가 이야기를 시작 |
| 두 번째 | 신입 교육을 넘기다 — 그 직원이 만든 교육 문서가 병원의 첫 매뉴얼 |
| 일 년 뒤 | 명함에 실장 — 판 위에서 자란, 떠날 이유보다 남을 이유가 많은 실장 |
| 구분 | 비범한 사람이 있어야 돌아가는 병원 | 평범한 성실함이면 충분한 병원 |
|---|---|---|
| 채용 | 도박 — 뽑을 때마다 그 사람이기를 빈다 | 확률 게임 탈출, 성실한 사람은 늘 있다 |
| 에너지 | 전부 생존과 눈치에 쓰인다 | 자리·정보·안전한 실패·성장에 쓰인다 |
| 사람 | 비범한 사람도 평범해진다 | 평범한 사람이 자기 최대치를 내며 비범해진다 |
| 연봉 협상 | 인질 협상 — 나가면 흔들린다는 계산 | 근거 위의 담백한 대화, 더 잘 올려준다 |
| 구분 | 주인은 왜 몰입하는가 | 직원은 왜 시키는 것만 하는가 |
|---|---|---|
| 잘되면 | 결실이 내게 온다 | 더 많은 일이 온다, 월급은 그대로 |
| 어려우면 | 손실이 내게 온다 | 불안과 눈치가 온다, 두려움만 나눠 받는다 |
| 그래서 | 시키지 않아도 몰입한다 | 시키는 것만 하고 정시에 퇴근한다 |
| 결론 | 주인의 몰입은 인격이 아니라 구조 | 이 구조에선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정확하다 |
| 구분 | 그 시절 | 지금 |
|---|---|---|
| 사다리 | 버티면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었다 | 짧아졌다 |
| 병원 성장과 나 | 병원이 크면 나도 큰다는 실감 | 연결이 끊겼다 |
| 이직 | 흠이 되던 시대의 관성 | 흠이 아니라 전략 |
| 요구 | 옛 판의 몰입을 요구하면 | 시대를 탓하는 것밖에 안 된다 |
| 구분 | 사람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 지금 직원의 하루 |
|---|---|---|
| 규칙 | 무엇을 하면 되는지 명확하다 | 없거나, 원장 기분 따라 바뀐다 |
| 점수 | 내가 잘하고 있는지 바로 보인다 | 내 일이 잘되는지 알 방법이 없다 |
| 승리 | 노력하면 이기는 방법이 있다 | 잘해도 끝없는 '더'가 있을 뿐 |
| 인정 | 잘하면 잘했다는 말이 돌아온다 | 잘하면 조용, 못하면 소리가 난다 |
| 규칙 | 안 하는 것 세 줄 기준·권한·확인 세 줄 — 어디까지 내 판인지 명확 |
| 점수판 | 숫자 공유 · 신환 · 예약 이행률 · 리콜 응답 — 보이면 일이 점수가 된다 |
| 이기는 경험 | 완주하는 바퀴 — 우리가 뭘 바꿔 숫자가 좋아졌다는 경험, 이겨본 팀이 더 뛴다 |
| 인정 | "그 개선, 김선생 아이디어였잖아요" — 이 한마디가 게임을 살린다 |
| 의미 | 완성 그림과 방향 — 점수만 있는 게임은 짧고, 서사가 있는 게임은 오래간다 |
재현 화면 · 실제 보드는 원내 치과 컴퓨터에서만 · 이름·숫자는 예시| 기록 | 상담할 때마다 누가 · 무슨 진료 · 동의했는지 한 줄씩 남깁니다 |
| 점수판 | 동의율로 이번 주 상담왕 이번 달 상담왕을 뽑습니다 |
| 팀전 | 직원을 네 팀으로 나눠 팀끼리 동의율을 겨룹니다 |
| 구분 | 주인의식 | 자기 자리의 주인 |
|---|---|---|
| 요구 | 병원 전체의 주인이 되어 달라 | 리콜이라는 자리, 재고라는 자리의 주인 |
| 주인의 몫 | 없는데 마음만 내라고 한다 | 결정권·결과·인정이 실제로 그 사람 것 |
| 받는 느낌 | 기만, 요즘 직원의 냉소는 그 감지 | 기만이 아님, 실제로 줄 수 있으니까 |
| 모이면 | 냉소만 쌓인다 | 책임의 분산 소유, 주인의식보다 훨씬 단단한 것 |
| 매달 | 광고비가 적잖게 나갑니다, 고정비처럼 매달 빠져나가는 돈입니다 |
| 채널 | 플레이스 · 블로그 ·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 채널은 거의 다 해봤습니다 |
| 몇 년째 |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들어간 돈만큼 달라진 게 보이지 않습니다 |
| 갈림길 | 끊자니 무섭고, 계속하자니 밑 빠진 독 같다는 사연입니다 |
| 오늘의 답 | 신환이 그대로라면, 대체로 광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
| 지난 라이브 | 채널별 전략 · 콘텐츠 · 광고 운영, 마케팅의 실전은 통째로 다뤘습니다 |
| 오늘 | 그 실전들의 뿌리에 있는 질문 하나만 다룹니다, 뿌리가 서야 광고비가 일합니다 |
| 그 질문 | 그 책의 마케팅 장이 파고드는 단 하나의 질문, 환자는 어디서 결정하는가 |
| 왜 그 책인가 | 채널은 계속 바뀌어도 사람의 결정 구조는 안 바뀌기 때문입니다 |
| 탈락의 모양 | 항의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그냥 다음 병원을 누릅니다 |
| 원장님 귀에는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시선 값은 이미 지불한 뒤입니다 |
| 광고가 한 일 | 시선까지는 데려왔습니다, 결정은 여정 어딘가에서 이미 났습니다 |
| 새는 자리 | 언제나 환자의 불안이 건드려지는 지점입니다, 그 지점이 구멍입니다 |
| 시선 | 광고가 데려온 시선의 수, 마케팅 성적표의 첫 줄에 있는 숫자입니다 |
| 문의 | 그 시선 중 전화나 예약 시도로 넘어온 수, 확인 여정을 통과한 시선의 수 |
| 예약 · 내원 | 문의 중 실제 예약이 된 수, 그리고 예약한 사람 중 실제로 온 수 |
| 신환 이후 | 온 신환 중 치료로 이어지고, 다시 오고, 소개로 이어진 수까지 |
| 증상 | 범인 |
|---|---|
| 시선은 많은데 문의가 적다 | 확인 여정의 문제, 검색과 후기 지점에서 샙니다 |
| 문의는 오는데 예약이 안 된다 | 전화 응대의 문제, 통화에서 불안이 안 풀립니다 |
| 예약은 되는데 안 온다 | 예약과 내원 사이 관리의 문제, 그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 |
| 오는데 안 남는다 | 경험의 문제, 치료와 재방문과 소개로 안 이어집니다 |
| 구분 | 흔한 믿음 | 그 책의 선언 |
|---|---|---|
| 결정 | 사양을 비교하고 이성으로 산다 | 느낌으로 먼저 결정하고, 이유는 나중에 만들어 붙인다 |
| 근거 | 따져 보고 골랐다고 스스로 믿는다 | 수십 년의 소비자 연구가 반복해서 확인한 사실 |
| 병원에서는 | 진료의 내용을 알리면 환자가 고른다 | 품질을 판단 못 하니 더더욱 느낌으로 결정한다 |
| 떠날 때 | 불만을 말하고 떠난다고 생각한다 | 자기도 왜인지 모른 채 조용히 떠난다 |
| 지점 | 환자의 불안 | 안심의 장치 |
|---|---|---|
| 검색 | 여기 믿을 만한 곳인가 | 일관된 정보와 진짜 환자들의 목소리, 과장 문구는 역효과 |
| 전화 | 무시당하지 않을까, 뭘 물어보지 | 먼저 묻는 한 문장 "어디가 불편해서 전화 주셨어요" |
| 첫 내원 | 낯섦 그 자체 | 예상 가능성, 오늘 뭘 하고 얼마나 걸리는지 먼저 알려주기 |
| 진단·상담 | 얼마·과잉·통증, 불안의 최고점 | 상태 먼저, 선택지 전부, 비용은 이해 뒤에 |
| 치료 후 | 이게 정상인가, 연락해도 되나 | 먼저 가는 연락, 다음 날 확인 전화나 문자 하나 |
| 광고는 어떻게 | 당장 끊지 마십시오, 순서만 바꾸십시오, 그동안 할 일은 둘입니다 |
| 이번 분기 | 광고는 유지한 채 사슬의 숫자를 재고, 확인 여정의 구멍 하나를 고칩니다 |
| 다음 분기 | 데이터가 말을 시작합니다, 어느 채널의 시선이 실제 환자가 되는지 |
| 그 위에서 | 광고비 조정은 도박이 아니라 판단, 헛돈 채널은 줄고 남긴 채널 효율은 오릅니다 |
| 우버 · 2017년 무렵 | 한 해 온라인 광고비 1억 5천만 달러 |
| 처음 | 10%를 껐다 — 가입 그대로 |
| 결국 | 1억 달러, 3분의 2를 껐다 — 앱 설치 수 거의 변화 없음 |
| 알고 보니 | 광고 덕이라 찍히던 설치가 자연 유입으로 넘어왔을 뿐 상당 부분은 가짜 클릭 |
| 회사 | 끈 것 | 결과 |
|---|---|---|
| 이베이 | 「이베이」 이름 검색 광고 | 잃은 클릭이 거의 전부 바로 아래 무료 검색으로 — 그 뒤 광고 중단 |
| 에어비앤비 · 2020 | 코로나로 마케팅 거의 전부 | 방문자가 2019년의 95%까지 회복 — "다시는 그 비율로 안 쓴다" |
| P&G | 디지털 광고 1억 달러 | 매출에 눈에 띄는 영향 없음 — 상당 부분이 봇에게 보이던 광고 |
| 모임은 결과 | 불안이 줄어드는 경험을 설계하면, 환자가 모이는 건 그 결과로 따라옵니다 |
| 환자의 입 | 안심을 경험한 환자는 후기로, 별점으로, 지인 소개로 그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
| 확인 여정 | 그 목소리가 다음 환자의 여정에서 안심의 증거가 되고, 구멍이 자석으로 바뀝니다 |
| 소개의 정체 | 마케팅을 잘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불안의 설계가 완성됐다는 증명서입니다 |
| 그 책의 문장 |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팔아라, 당신이 팔고 싶은 것이 아니라 |
| 병원 번역 | 환자가 사고 싶은 것은 치료가 아니라 안심이다, 치료는 안심의 방법일 뿐이다 |
| 붙여두는 곳 | 데스크 안쪽 벽, 환자 쪽이 아니라 직원 쪽 벽에 붙여두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
| 그 데스크 | 매일 그 문장을 보고 전화를 받는 데스크의 목소리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
| 고칠 것 | 불안한 환자라면 마음이 식겠다 싶은 지점 딱 한 곳, 이번 달은 광고비 대신 여기에 |
| 키울 것 | 진심이 담긴 후기 하나, 데스크의 좋은 응대 습관 하나. 이미 잘 다루는 불안의 증거 |
| 접수 질문 | 묻는 문장을 정하고, 적는 곳을 정하고, 데스크에 부탁하기까지 십 분이면 됩니다 |
| 석 달 뒤 | 그 기록이 원장님 병원의 첫 유입 지도가 되고, 광고비에 근거가 생깁니다 |
| 한가한 날 | 인사도 설명도 안부도 넉넉하게 나갑니다. 낼 여유가 있으니까요 |
| 바쁜 날 | 예약 꼬인 날 · 직원 빠진 날 · 원장 지친 날 |
| 그날의 정 | 인사가 짧아지고, 설명이 생략되고, 표정이 굳습니다 |
| 이유 | 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을 낼 여유가 없어서 — 시스템 없는 병원의 정은 조건부 정 |
| 조건 | 병원이 한가할 것 — 병원이 잘될수록 사라지는 조건입니다 |
| 역설 | 잘될수록 한가한 날이 줄고, 여유가 줄고, 정이 줍니다 — 정이 강점일수록 성장과 함께 침식 |
| 그 다움의 실체 | 환자를 기억 · 서두르지 않는 설명 · 진심 어린 안부 — 사연이 지키려는 것 |
| 저장된 곳 | 원장님 개인 — 원장님의 기억력 · 마음 · 그날의 여유 |
| 공급 | 여유 있는 날 ○ · 바쁜 날 ✕ · 원장을 못 만난 접점 ✕ |
| 바쁜 날의 다움 | 마음이 있어도 낼 여유가 없어 끊깁니다 — 정의 배급이 멈추는 날 |
| 그래서 | 우리 병원다움이 아니라 원장님다움, 그마저 배급이 불안정했습니다 |
| 그 저항의 정체 | 시스템 이야기마다 온기 편에서 버텨 온 마음 — 원장님이 좋은 의사라는 증거 |
| 걱정 없는 원장이 지으면 | 정말로 효율만 남은 차가운 병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
| 걱정을 품은 원장이 지으면 | 절차마다 환자에게 어떻게 느껴질까를 묻는 검수관 내장 — 온기의 파수꾼 |
| 그런데 | 시소 그림은 틀렸습니다 — 차가운 병원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짐작과 반대 |
| 환자가 겪은 차가움 | 실제 원인 |
|---|---|
| 기다리는데 아무도 설명이 없다 | 대기 안내 절차가 없었습니다 |
| 물어보면 담당이 아니라고 한다 | 정보가 흐르는 구조가 없었습니다 |
| 지난번 말한 걸 또 묻는다 | 기록이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
| 나를 지나치고, 물으면 귀찮아한다 | 직원들에게 여유가 없었습니다 |
| 공통 원인 | 시스템 과잉이 아니라 부재 — 전부 부재의 증상입니다 |
| 따뜻함은 여유에서 | 사람은 자기가 헤매는 동안 남을 살필 수 없습니다 |
| 시스템이 하는 일 | 반복이 저절로 돌게 해 소모를 걷어내고, 에너지가 사람에게 가게 |
| 그 호텔 | 제일 따뜻했던 곳이 제일 촘촘한 곳 — 우연이 아니라 인과였습니다 |
| 번호표 병원 | 절차의 목적이 환자의 불안이 아니라 처리량 — 차가움은 존재가 아니라 목적 |
| 한 표 더, 환자 안전 | 수백 명의 특이사항을 기억이 관리하면 위험 — 조종사·외과의사의 체크리스트 |
| 판단은 사람에게, 기억은 시스템에 | 안전보다 따뜻한 것은 없습니다 |
| 따뜻했다는 후기 | 그 뒤에 있는 것 |
|---|---|
| "전화 때부터 친절했어요" | 전화 기준, 첫 통화의 뼈대 |
| "치료 다음 날 괜찮은지 연락이 왔어요" | 사후 연락 시스템 |
| "몇 달 만인데 지난 이야기를 기억하셨어요" | 기록과 공유, 지난 대화 한 줄 |
| "설명을 급하게 안 했어요" | 상담 시간 설계 |
| 차가웠다는 후기 | 서로 미룸 · 한 시간 대기 · 갈 때마다 다른 말 — 부재의 증언 |


환자가 받는 치료 후 안내 · 시연용 병원 화면
시연용 병원 화면 · 이름·번호는 예시| 구분 | 스크립트 없이 | 스크립트 위에 |
|---|---|---|
| 좋은 날 | 잘하는 사람만 따뜻하다 | 누구나 기본은 따뜻하다 |
| 바쁜 날 | 온기가 제일 먼저 빠진다 | 뼈대가 남아 온기가 버틴다 |
| 새 직원 | 옆 사람 흉내, 몇 달 걸린다 | 첫 주부터 같은 바닥에서 시작 |
| 개인기 | 빈칸 메우느라 다 쓴다 | 남는 여유가 개인기로 간다 |
| 작은 병원의 진짜 무기 | 관계 — 대형 병원은 익명이라 관계가 쌓일 그릇이 없습니다 |
| 그릇만 있고 시스템이 없으면 | 기억이 유실되고, 바쁜 날 끊기고, 직원이 바뀌면 리셋됩니다 |
| 비대칭 | 대형은 관계를 못 만들고, 우리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 십 년 전략 전부 |
| 십 년 뒤 | 직원이 몇 바퀴 바뀌어도 절차에 심어진 따뜻함은 남습니다 |
| 호텔과 사라의 가게 | 운명을 가른 건 마음의 크기가 아니라 구조의 유무였습니다 |
| 우리 병원다움 | 저장할 곳 |
|---|---|
| 환자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병원 | 상담 시간 설계 · 예약 간격 — 시간이 없으면 못 듣습니다 |
| 겁주지 않는 병원 | 상담의 순서 · 금지 화법 목록 |
| 오래 본 환자를 가족처럼 아는 병원 | 기록 · 인수인계 — 새 직원도 그 가족의 역사를 이어받게 |
| 치료 후의 안부 | 다음 날 연락 절차 — 담당·문구·시점, 한 명도 빠짐없이 |
| 다 시작하면 | 다섯 개가 전부 어중간해지고, 어중간한 것은 전부 죽습니다 |
| 직원이 배우는 것 | 원장님의 선언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 또 하나를 학습합니다 |
| 그래서 | 열여섯 개는 전체를 한번 눈에 담아두는 지도 — 걷는 건 맨 앞 계단 하나 |
| 바퀴 질문 그대로 | 하나가 자리 잡으면 다음 하나 — 온기의 시스템도 침식으로 짓습니다 |
| 1단계 | 달력 열기 — 다음 주 두 시간짜리 칸 하나를 확정합니다 |
| 2단계 | 데스크에 카톡 한 통 — 매주 그 시간엔 예약을 비워 달라고, 병원 정비 시간 |
| 합쳐서 오 분 | 두 번째 파트 끝에서 드린 그 두 가지입니다 |
| 칸이 없으면 | 열여섯 개는 좋은 강의로 끝납니다 — 시작할 시간이 없으니까요 |
| 칸이 있으면 | 기준 적기 · 인생의 그림 · 자리 도면 · 바퀴, 나머지 열다섯이 차례로 그 칸에 |
| 읽고 배운 것 | 대부분은 기법 — 도움은 됐지만 갇힌 방의 가구 배치를 바꿔 주는 정도였습니다 |
| 병원은 |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았습니다 — 오늘 말씀드린 그 순서 그대로였습니다 |
| 바뀐 순서 | 먼저 제가 바뀌었고, 그다음 몇 년에 걸쳐 병원이 따라왔습니다 — 눈이 먼저 |
| 오늘 라이브가 한 일 | 거기까지입니다 — 눈과 지도. 다음 주 그 두 시간의 걸음은 원장님 것입니다 |
| 오늘까지 | 감옥 — 진단의 언어였습니다. 이 단어의 유효기간은 오늘까지 |
|---|---|
| 내일부터 | 공사 중인 집 · 도면이 나온 집 · 착공일이 잡힌 집 |
| 벽은 그대로 | 가두는 벽에서 지어지는 벽으로 바뀌는 겁니다 |
| 아침이 다릅니다 | 같은 건물인데, 감옥이라 부르는 사람과 공사 중이라 부르는 사람의 아침 |
| 혼자 하면 | 사흘 — 좋은 방법도 혼자서는 사흘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
| 구조와 동행이 있으면 | 계속됩니다 — 방법이 병원에 자리 잡을 때까지 |
| 그 동행 이야기 | 잠시 후에 드리겠습니다 — 그 전에, 감사 인사 먼저 |
| 오늘 밤의 오 분 | 달력의 두 시간짜리 칸 하나 데스크에 카톡 한 통, 합쳐서 오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