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병원 재건축, 일곱 개의 기둥
Q09 ~ Q16
3부
Q09뭘 해도 그때뿐입니다. 지속이 안 됩니다
인용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09
QUESTION 09
"뭘 해도 그때뿐입니다. 지속이 안 됩니다"
아홉 번째 질문 · 여기서부터 3부, 병원 재건축의 일곱 기둥 — 그 첫 질문
기둥을 세우기 전에 먼저 풀 것 — 안 풀면 이제부터 나올 도구도 전부 그때뿐이 됩니다
친절 교육
교육은 했지만, 몇 주 뒤 열기가 식자 흐지부지됐다
회의 제도
제도는 만들어 시작했지만, 몇 주 가다 흐지부지됐다
리콜 강화
첫 달은 다들 열심히 전화했지만, 바쁜 주에 사라졌다
이제는
뭘 시작하기가 겁나고, 직원들은 어차피 또 그러겠지 눈치
일곱 기둥무엇을 세울지 — 인생·완성·자리·경영·사람·환자·시스템
오늘의 바퀴어떻게 세울지 — 도구가 아니라, 멈추지 않고 도는 바퀴
먼저 풀 것바퀴가 없으면 이제부터 나올 도구도 전부 그때뿐이 된다
그 책의 답사업을 좋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세 박자의 반복이다
그 바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사연의 한 장면부터 가까이 보겠습니다
Q09-01
Q09뭘 해도 그때뿐입니다. 지속이 안 됩니다
장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09
장면
바쁜 주에 한 번 거르고
그 장면은 리콜 강화입니다 — 셋 중 제일 열심히 했던 시도, 왜 그때뿐이었을까요
첫 달은 다들 열심히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누구의 일이었습니까
자리누구의 일이었나 — 없음. 그러니 바쁜 주엔 누구의 일도 아니었다
기준어떤 기준이었나 — 없음. 열심히 하는 것 말고는 정해진 게 없었다
기록어디에 남았나 — 없음. 걸었는지 안 걸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첫 달열심히는 있었다 — 그런데 열심히는 자리·기준·기록을 대신하지 못했다
결말담당이 바쁜 주에 한 번, 두 번 거르고 조용히 사라졌다
친절 교육 — 교육은 했는데 뭘로 쟀나. 안 쟀다. 효과를 아무도 모른다
근거 없이 시작된 것은 — 몇 주 뒤 열기가 식자, 근거 없이 끝났다
회의 제도 — 만들어 시작은 했지만, 같은 길로 몇 주 가다 흐지부지됐다
남은 것 — 시도의 개수는 많은데, 병원에 남은 것은 하나도 없다
직원이 배운 것 — 우리 원장님의 선포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결론
그 결론 위에서 사연 끝의 그 눈치가 나왔습니다 — 지난 몇 번이 실제로 흐지부지됐으니까요
어차피 사라질 제도에 누가 적응 비용을 내겠습니까
직원들의 그 눈치는 냉소가 아니라
정확한 예측입니다
Q09-02
Q09뭘 해도 그때뿐입니다. 지속이 안 됩니다
오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09
오해
끈기가 문제다
그 예측은 직원만 한 게 아닙니다 — 원장님도 지난 몇 번에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 가지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당연하게 만드는 사흘의 법칙
내 끈기가 약하다 — 몇 주를 못 넘기는 건 결국 내 의지가 약한 탓이다
큰 한 방이 있다 — 병원을 바꿀 결정타가 어딘가 있는데 아직 못 찾았다
혁신은 큰 것 — 장비·진료·공사처럼 큰맘 먹고 일 년에 한 번 하는 연례행사
우리는 뭘 해도 안 된다 — 한 방이 안 터지면 바로 넘어가는 그 자리
같은 동전 — 한 방을 믿는 사람이, 한 방이 안 터지면 포기로 넘어간다
월요일세미나 다녀온 의욕이 가득 — 이번엔 진짜 바꾼다, 다섯 가지를 선포
수요일컴플레인 하나 터지면 월요일에 가득했던 의욕의 반이 날아간다
금요일바닥이다 — 선포한 다섯 가지는 전부 어중간해지고, 병원은 원래대로
다음 주같은 자리 — 그리고 다음 세미나, 다음 큰 한 방을 찾는다
이걸 몇 번 겪으면 누구나 자기 의지를 의심합니다 — 그런데 의욕은 연료라, 쓰면 줄어듭니다
의욕에만 실린 변화의 수명이 사흘인 건 자연법칙에 가깝습니다
원장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누구의 의지든 그 정도입니다
Q09-03
Q09뭘 해도 그때뿐입니다. 지속이 안 됩니다
그 책이 말하는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09
THE BOOK
그 책이 말하는 것
혁신 · 수량화 · 조직화
그 정도의 의지로도 돌아가게 하는 것 — 필요한 건 더 센 의지가 아니라 장치입니다
저자는 그 장치를 사업을 좋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 단정합니다 — 세 박자의 반복
재건축의 엔진 — 혁신 · 수량화 · 조직화, 멈추지 않고 도는 바퀴
01
혁신더 나은 방법의 시도. 첫인사 한 줄, 안내 순서 하나도 혁신
02
수량화결과가 바뀌었는지 숫자로 확인. 안 재면 좋아진 건지 달라진 건지 모른다
03
조직화이긴 방법을 스크립트·기준·신입 교육에 박아, 모두가 매번 그렇게
04
다시 혁신오늘의 표준은 다음 혁신까지의 잠정 챔피언. 바퀴는 멈추지 않는다
원장님이 매일 돌리는 임상의 바퀴 — 같은 구조입니다
진단병원의 증상을 보고 무엇을 바꿀지 정한다 — 가설
치료 계획·시술정한 것 하나를 실제로 바꾼다 — 개입, 곧 혁신
경과 관찰바뀐 뒤의 경과를 숫자로 본다 — 측정, 곧 수량화
유지 또는 수정확인된 처치를 프로토콜로 만든다 — 조정, 곧 조직화
원장님은 이 바퀴의 초보자가 아니라 가장 엄격한 버전을 훈련받은 사람 — 병원이라는 환자에게 안 썼을 뿐
혁신은 시작의 에너지, 수량화는 계속할 이유, 조직화는 사람이 바뀌어도 남는 몸입니다
의욕은 시동 걸 때만,
달리는 건 엔진이 합니다
Q09-04
Q09뭘 해도 그때뿐입니다. 지속이 안 됩니다
병원 번역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09
병원 번역
전화 첫인사 한 바퀴, 삼 주
그 엔진에 지난 시도를 대보면 — 친절 교육은 수량화가, 리콜은 조직화가 빠져 있습니다
전부 시동만 걸고 혁신 한 박자로 달렸습니다. 이번엔 세 박자를 다 채워 한 바퀴 돌려 봅니다
한 바퀴 실연 — 전화 예약 전환
혁신데스크와 상의해 첫인사 한 줄을 바꾼다 — 작은 변화
전"네, 무슨 일로 전화하셨어요" — 늘 하던 첫인사
후"안녕하세요, 어디가 불편해서 전화 주셨어요" — 바꾼 한 줄
수량화데스크에 바를 정 자 종이 한 장 — 전화 몇 통에 예약 몇 건
한 바퀴삼 주 — 어렵지 않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판정합니다
1주차 기준선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지금 숫자만. 전 숫자가 먼저
2주차 변화 투입
멘트 하나만 바꾸고 같은 방식으로. 둘은 안 바꾼다
3주차 판정
올랐으면 기준 문서에 박고, 전 직원이 쓰고, 신입 교육에
안 올랐으면 원상 복구하고 기록
실패가 아니라 확인, 지식 하나
바퀴는 규모를 안 탑니다 — 큰 조직은 회의와 결재, 다섯 명 병원은 오늘 정하면 내일 바뀝니다
작은 병원의 진짜 약점은 자원이 아니라 기억 — 바퀴가 작은 몸집에 달아 주는 그 기억, 누구의 것입니까
이제 그 개선은 사람이 아니라
병원의 것입니다
Q09-05
Q09뭘 해도 그때뿐입니다. 지속이 안 됩니다
펀치라인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09
신뢰는 선언의 크기가 아니라
완주의 횟수로 쌓입니다
병원을 바꿀 큰 한 방이 있다 — 그 짝, 우리는 뭘 해도 안 된다.
가질 생각
큰 한 방은 없다 — 작게 바꾸고, 숫자로 확인하고, 표준으로 박제하는 반복.
사연 끝의 그 눈치는 선언으로 못 녹입니다 — 녹이는 건 병원의 것이 된 개선 하나, 작은 완주
구분지금까지앞으로
시작조회 시간에 새 제도를 선포조용히 데스크와 바를 정 자부터
결과몇 주 뒤 열기가 식고 소멸삼 주 뒤 결과가 나오면 그때 처음 공유
공유"이번엔 진짜야", 지난번에도 한 말"예약이 이만큼 늘었습니다, 이제 표준으로"
직원이 본 순서선언 다음에 소멸조용한 실행 다음에 결과
한 번에 하나 — 이번 달은 전화 하나, 표준이 된 다음에 다음 바퀴
다섯 가지 동시 선포 — 다섯 개가 전부 어중간해지고, 어중간한 것은 전부 죽는다
한 달에 하나 — 일 년에 열둘. 지난 삼 년 완주한 개선을 세보면 큰 숫자
첫 완주가 제일 비싸다 — 작은 걸로라도 끝을 본다. 성공은 표준, 실패는 지식
병원의 기념일 — 직원 입에서 "안내문 위치 바꿔볼까요, 재볼까요"가 나온 날
개선의 엔진이 원장님 한 사람에서 조직 전체로 복제된 날 — 바퀴에는 낭비되는 바퀴가 없습니다
Q09-06
Q09뭘 해도 그때뿐입니다. 지속이 안 됩니다
이번 주에 하실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09
이번 주에 하실 것
ACT.01
바꿔볼 것 하나 — 자주 있고, 숫자로 재고, 이 주 안에 보이는 일
ACT.02
세 칸 — 무엇을 바꾸나 / 무슨 숫자로 / 누가 세나. 셋째 칸이 제일 중요
ACT.03
세는 사람은 원장님이 아니라 그 일을 하는 직원
워크북 아홉 번째 장
첫 바퀴를 거는 과제
첫 바퀴에 좋은 숫자 — 이미 일어나는 일에 눈금 붙이기
예약 전환전화 문의 대비 예약 — 바를 정 자, 멘트 하나와 짝
노쇼율예약 대비 실제 내원 — 예약 시스템 데이터, 제일 쉽다
리콜명단 대비 연락한 수
연락 대비 다시 온 수를 센다
상담 동의율예민한 숫자 — 숫자 문화가 안전해진 뒤, 두세 번째로
원장이 세면 — 바쁜 주에 한 번 끊기고, 끊기면 바퀴가 멈춘다
직원이 세면 — 숫자에 주인이 생기고, 그 숫자는 계속 세어진다
숫자의 규칙 — 누구 탓이냐가 아니라 무엇 때문이냐를 묻는 것이다
사람을 채점하는 숫자 — 다음 달부터 실제가 아니라 기록만 좋아진다
이미 있는 바퀴 — 예약 시스템·소독 절차도 언젠가 완주된 바퀴다
NEXT「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 바퀴는 방법, 남은 건 방향. 첫 기둥은 병원 밖, 원장님 인생에 박힙니다
Q09-07
Q10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인용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0
QUESTION 10
"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열 번째 질문 · 남은 건 방향 — 오늘 강의 중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지금부터입니다
남들 기준
성공입니다. 매출도 안정됐고 병원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행복하냐면
그렇게 물으면 대답을 못 하겠습니다
잘된 다음에도
병원이 잘되면 다 풀릴 줄 알았는데, 저는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이제 뭘 위해 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받아 온 질문대부분 신환 · 직원 · 매출, 병원을 묻는 질문이었다
인생을 묻는 질문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 질문들이 전부 이 질문 위에 서 있다
바닥을 파 보면결국 이 질문, 그 신환과 직원과 매출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오늘 이 순서인 이유바닥의 질문에 답이 서면 위의 질문들은 절반쯤 풀린 채로 시작된다
나머지 열다섯 질문의 바닥에 이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한가운데에 두었습니다
Q10-01
Q10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장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0
장면
다 가졌는데 왜 이러지
이 질문의 주인, 그 원장님의 아침부터 봅니다. 개원가에서 실제로 벌어지는데 아무도 입에 올리지 않는 장면
목적 없이 성공한 사람은 성공 앞에서 무너집니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순서가 그렇습니다
연료였던 것대출 · 불안정 · 증명 욕구, 그게 지금까지 버티게 했다
성공이 한 일빚은 갚았고, 자리는 잡았고, 증명은 됐다, 연료가 다 떨어졌다
그 아침일어날 이유가 갑자기 흐려진다, 버티게 하던 것이 사라졌으니까
그 공백에어떤 원장은 무리한 확장, 필요해서가 아니라 다시 절박해지려고
또는골프와 술이 늘고 이유 모를 우울에 잠긴다, 다 가졌는데 왜 이러지
결핍
연료로 쓸 수는 있지만 평생 연료일 수는 없다, 어느 시점엔 끊긴다
목적
그때부터는 목적이 연료를 이어받아야 한다, 그게 교대식
교대식 안 한 성공
그래서 위험한 성공, 다 가졌는데 아침이 흐려진다
지금 어려운 병원
배부른 이야기 같아도, 결핍으로 달리는 지금이 다음 연료를 준비할 때
다음 연료는 성공한 뒤에 찾으면 늦습니다. 이 질문처럼 성공의 한복판에서 길을 잃습니다
결핍은 연료였지만, 평생 연료일 수는 없습니다
Q10-02
Q10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오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0
오해
병원이 먼저, 삶은 따라온다
연료를 교대하지 못한 건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잘되면 행복해질 줄」 그 문장에 순서가 숨어 있었습니다
병원이 먼저고 삶이 나중이라는 순서. 그런데 삶은 병원의 부산물이 아닙니다
개원 때 세운 계획자리 · 규모 · 대출 · 장비, 몇 달을 들여서 하나하나
세운 적 없는 계획그 병원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몇 달 동안 한 번도
계획을 대신한 것잘되면 삶은 따라오리라는 가정, 그 위에서 십 년
십 년 뒤병원은 커졌는데 삶은 따라오지 않았다, 계획 안 된 것은 도착 안 한다
늘 있던 관문성적 → 의대 → 국시 → 수련 → 개원, 관문이 목적을 대신 정했다
개원 뒤처음으로 다음이 정해지지 않은 인생, 마지막 관문을 지나자 관문이 없다
빈자리에 들어온 것매출이라는 새 성적표, 숫자가 나오고 오르면 잘한 것
방향은밖에서 빌려온다, 옆 병원보다 · 동기들보다 · 작년보다
비교급도착이 없다, 아무리 달려도 앞에는 늘 더 큰 비교 대상이 있다
어디로 가는 경주인지 정한 적이 없었던 겁니다. 관문이 늘 대신 정해 줬으니까요
사십 년 남이 낸 시험을 치다가,
처음으로 시험지가 안 나온 겁니다
Q10-03
Q10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 책이 말하는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0
THE BOOK
그 책이 말하는 것
첫 기둥은 병원 밖에 있다
시험지가 안 나오면 스스로 내야 합니다. 이 출제만큼은 아무도 대신 못 해 줍니다
그 책은 그 출제를 재건축의 첫 기둥으로 먼저 박습니다 — 후반부 조직·인력·마케팅·시스템 일곱 전략의 기초
저자가 사업 계획 대신 오너에게 묻는 다섯 질문 — 저자가 평생의 목적이라 부르는 것
01
삶나는 어떤 삶을 살았다고 말하고 싶은가
02
소중한 것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03
매일나는 매일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
04
돈돈은 얼마나 필요한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05
남길 것내가 이 세상에 있었다는 것이 무엇으로 남기를 바라는가
오프닝의 사라파이가 싫어졌다던 사라, 저자와 나눈 대화의 정점이 이 장에 있다
저자가 묻지 않은 것가게를 어떻게 고칠지, 처방부터 내리지 않았다
저자가 물은 것어떤 삶을 원했나, 이모의 부엌에서 뭘 느꼈길래 그 길로 왔나
사라의 답그 부엌엔 돌봄이 있었다, 파이는 도구였고 지금 가게엔 한 방울도 없다
그 순간부터무엇을 위한 가게인지가 정해지니, 어떤 가게여야 하는지가 그려진다
사업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다. 오너의 인생이라는 더 큰 것에 봉사하는 도구다
인생의 그림이 없는 사업은 기초 없는 건물
Q10-04
Q10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병원 번역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0
병원 번역
세 문장이 병원을 설계한다
기초라니 뜬구름 같지만, 인생 그림 세 문장만 있으면 병원의 아주 구체적인 것들이 정해집니다
앞에서 병원의 완성 그림이 결정의 필터라 했는데, 그 그림을 그리는 펜이 인생의 그림입니다
한 원장의 인생 그림 세 문장이 정하는 병원의 설계
저녁을 함께 먹는 아버지진료 마감 시간이 정해진다
야간 확장은 매출이 늘어도 오답
예순까지 몸 상하지 않고몸 갈아 넣는 구조를 고친다
주 6일 재검토, 위임과 시스템은 필수
지역에서 신뢰받는 의사단기 매출의 유혹 앞에 기준이 선다
과잉 앞에 흔들릴 이유가 없다
저녁이 그림이면
야간 확장은 안 한다, 매출이 늘어도. 고민하던 결정이 자동으로 풀린다
큰 조직이 그림이면
커야 맞다. 저녁 없는 몇 년은 희생이 아니라 선택
두 고생의 차이
내 그림에서 나온 고생은 견뎌지고, 남의 그림을 좇는 고생은 사람을 비운다
원장님의 이모의 부엌
처음 발치를 성공하고 환자가 고마워하던 순간, 아픈 가족을 보던 밤
그 첫 장면이 병원에 얼마나 남았는가가 진짜 답입니다. 거기서 나온 그림만이 내 그림이니까요
크기가 아니라, 그 크기가 누구의 그림인가
Q10-05
Q10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펀치라인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0
같은 건물이 감옥이 아니라 작업실이 됩니다
병원이 잘되면 내 삶도 풀릴 것이다
가질 생각
내 삶의 그림이 먼저다. 병원은 그 그림에 봉사하는 도구이고, 도구는 목적에 맞게 설계한다
그 그림의 진짜 문장을 제일 빨리 찾는 법, 저자의 사고 실험 하나
저자의 사고 실험당신의 장례식,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무엇이라 말해 주기를 바라는가
듣고 싶지 않은 말그 사람 병원 매출이 대단했지
건물을 몇 개 남겼지, 바랄 문장이 아니다
듣고 싶은 말좋은 의사였지 · 그 사람한테 진료받은 게 행운이었어 ·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
확인할 것지금 병원의 하루가 그 문장들을 향하는가, 상관없는 곳으로 전력 질주 중인가
열여섯 전환 중 가장 근본
다른 열다섯은 병원을 고치는 이야기, 이건 왜 고치는지의 이야기
늦었다는 생각
목적이 왜 필요한지는 목적 없이 달려 본 사람만 안다, 적기는 지금
감옥의 마지막 문
구조를 다 고쳐도 이 질문이 없으면 더 효율적인 감옥이 될 뿐
벽이 벽이 아닌 사람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아는 사람에게 같은 건물은 작업실
이 질문이 아프면 아플수록 오늘이 좋은 날입니다. 방향은 살아 있는 동안에만 바꿀 수 있으니까요
Q10-06
Q10병원이 잘되면 행복해질 줄 알았습니다
이번 주에 하실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0
이번 주에 하실 것
ACT.01
이번 주말, 혼자 있는 한 시간 — 카페든 산책이든, 병원과 집의 일이 안 보이는 곳에서
ACT.02
네 질문에 손으로 — 어떤 하루 · 병원보다 소중한 것 · 돈은 얼마 · 무엇으로 기억될까
ACT.03
정답 검열·체면 검열 끄기 — 출제자도 채점자도 원장님, 두세 번 「왜」를 물어 한 겹 더
워크북 열 번째 장
오늘 과제 중 유일하게 병원 밖에서 하는 과제
앞의 아홉 질문
시간·관점·바퀴, 이 그림을 실행할 손발을 갖추는 일이었다
이 질문
오늘 이후 만들 모든 기준과 시스템과 바퀴의 최종 동력원
뒤의 여섯 질문
목표·자리·사람·시스템, 이 그림에서 뻗어 나가는 가지
오늘 밤
다른 건 다 잊으셔도 이번 주말의 그 한 시간만은 지켜 주십시오
10분굳어 있는 시간, 십 년 만에 처음 여는 서랍은 원래 뻑뻑하다
20분검열과 싸우는 시간, 이게 맞는 답인가 · 이렇게 써도 되나
30분진짜 문장이 나오는 시간, 그 삼십 분을 위해 앞의 삼십 분을 견뎌 주십시오
손으로폰보다 느려서, 그 느림이 검열보다 진심을 먼저 데려온다
돈 질문건너뛰면 목표가 무한대, 숫자를 적으면 목표 매출이 처음으로 「이 삶에 충분히」가 된다
NEXT「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 인생 그림에서 병원으로 내려오는 다리, 충분을 아는 원장만 답할 수 있는 질문
Q10-07
Q11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인용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1
QUESTION 11
"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열한 번째 질문 · 지난 질문의 「이 삶에 충분히」가 병원으로 내려오는 다리, 두 번째 기둥 — 완성의 정의
목표가 뭐냐고 물으면
사실 없습니다. 그냥 더 잘되는 거요, 라고 답합니다.
월 매출 얼마면 만족할까
스스로에게 물어봐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남는 답은 하나
지금보다 많으면. 그래서 얼마를 이뤄도 늘 「아직」입니다.
솔직한 사연
그리고 이 답이 개원가의 표준 목표라는 게 오늘의 출발점입니다.
두 질문이 한 짝입니다
지난 질문뜻을 세움 — 원하는 하루, 소중한 것, 필요한 돈, 남기고 싶은 것
이번 질문그 뜻의 도착점 — 다섯 줄짜리 종이 한 장, 완성의 정의
그 책의 기둥저자가 이 상태를 정확히 겨냥해 세운 기둥, 이름은 전략적 목표
먼저 볼 것그 기둥을 보기 전에, 이 원장님의 하루에서 장면 하나
Q11-01
Q11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장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1
장면
옆 칸이 비었는데 넓히시죠
「어디까지」를 정해 둔 적 없는 이 원장님에게 어느 날 확장 제안이 옵니다. 옆 칸이 비었는데 넓히시죠.
판단 기준이 뭡니까. 될 것 같은가, 남들도 하는가, 지금 여유가 되는가. 전부 바깥의 기준입니다.
완성의 정의가 없는 원장의 결정
판단 기준될 것 같나 · 남들도 하나 · 지금 여유 되나 — 내 안에 잣대가 없음
걸린 시간며칠을 고민, 어중간한 결정 — 될 것 같나와 남들도 하나 사이에서
그다음새 장비, 새 진료, 제휴 — 좋아 보이는 기회마다 처음부터 다시 고민
주변동기 모임의 숫자, 학회의 누구네 매출, 유튜브 성공담이 전부 「더」를 속삭임
구분목표를 통과한 뒤에 오는 것
개원 초손익분기 · 대출 상환 · 생존 — 세상이 대신 정해준 목표, 눈앞에 걸려 있었음
학교다음 학년이 기다립니다 — 목표를 세울 필요가 없는 경로
회사다음 직급이 기다립니다 — 누가 다음 목표를 정해 줍니다
개원가통과한 뒤 아무도 다음 목표를 주지 않음, 빈자리에 관성 「하던 대로, 다만 조금 더」
「어디까지」를 말해주는 사람은 이 길에 없습니다. 남이 답해줄 수 없는 질문이니까요.
목표 없음은 원장님의 결함이 아니라
이 직업 경로의 구조입니다
Q11-02
Q11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오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1
오해
더 벌면 언젠가 충분해진다
결함이 아니라 구조라 해도, 믿음 하나는 남습니다. 더 벌면 언젠가는 충분해질 거라고.
더를 향해 달리는 게 살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끝 없는 게임이 사람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 봅니다.
오해실제
더 벌면 언젠가 충분해진다끝 없는 게임엔 어떤 점수도 부족, 다음 달은 늘 그보다 많이
더 커야 하니까 더 일한다모든 지출과 노동이 정당화됨, 브레이크의 근거가 없음
더를 향해 달리는 게 살아 있는 것이기는 날이 구조적으로 없는 게임을 뛰는 것
인생 그림을 그렸으니 됐다병원 쪽에 끝이 없으면 병원이 삶의 시간을 계속 잠식, 더는 곧 덜
축구
구십 분이라는 끝이 있어서 이길 수 있습니다. 끝이 있어야 승리도 있습니다.
병원
끝의 정의가 없으니 월 매출이 얼마가 되어도 이기는 날이 없습니다. 이길 수 없는 게임.
병원의 더
언제나 삶의 덜입니다. 더 커야 하니까 더 일하고, 더 벌어야 하니까 더 벌립니다.
십 년 뒤
잘해왔는데도 아직 멀었다는 느낌. 목표의 부재가 만드는 영원한 미완성의 감각.
「지금보다 많으면」은 목표가 아니라 목표의 부재입니다
Q11-03
Q11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그 책이 말하는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1
THE BOOK
그 책이 말하는 것
완성의 정의
그 책은 이 부재에 기둥 하나를 세웁니다. 사업에는 완성의 정의가 필요하다.
다 지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를 숫자와 문장으로 미리 정해두는 것. 책의 이름은 전략적 목표입니다.
인생 그림에서 역산합니다, 순서가 생명
① 연간 가격표생활 · 교육 · 노후 저축 · 여유 · 예비 — 지난주 과제의 그 숫자
② 필요 이익가격표에 세금을 얹고, 병원에 남길 재투자 몫을 더한 것
③ 필요 매출이익 ÷ 우리 병원 이익률 — 이익률을 모르면 그것부터가 발견
④ 진료 시간그 매출을 몇 시간의 진료로 만드는가 — 저녁이 있는 삶이면 주당 상한
⑤ 완성의 정의이 상태가 되면 이 병원은 다 지어진 것이다, 라는 문장
완성이 정의되면 따라오는 세 가지
01
도착「아직 멀었다」가 「칠십 퍼센트 왔다」로. 미완성의 감각이 공정률의 감각으로
02
거절의 근거그림 밖의 확장·투자·기회를 거절. 성장하지 않을 권리는 정의한 사람에게만
03
검증이 지역의 인구·경쟁 구도, 지금 진료 구성으로 가능한가. 소망이 설계도가 되는 선
검증을 통과한 설계도는 힘든 달에 답해줍니다. 계산해봤고, 가능하고, 지금 가는 중이라고.
미완성의 감각이 공정률의 감각으로 바뀝니다
Q11-04
Q11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병원 번역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1
병원 번역
우리 병원의 다섯 줄
공정률을 재려면 완성이 먼저 적혀야 합니다. 우리 병원으로 옮기면 다섯 줄, 가상 원장 한 명의 예시입니다.
첫 줄만 크기고 나머지 넷은 상태입니다. 크기로만 정의하면 갈아 넣어 도달한 매출도 완성이 되니까요.
1 돈월 매출 얼마에 이익률 얼마 — 인생 가격표에서 역산, 지금보다 크게 높지 않아도 됨
2 시간진료 주 4일 반, 저녁 7시 전 퇴근 — 성장의 방법이 원장 노동에서 구조 개선으로
3 운영진료만 보는 날 원장 호출 하루 3번 이내 — 원장 아니어도 되는 일이 원장에게 안 옴
4 사람직원 6명이 자리별 결과를 책임, 근속 3년 이상이 절반 — 사람이 갈리는 매출은 연소
5 환자신환 1/3 이상이 소개, 치료 후 정기 관리 절반 — 광고 매출과 신뢰 매출을 구분
첫 줄을 계산해 보면 세 갈래
01
충분「어, 지금 매출로도 충분하네」 생각보다 흔함. 동기·유튜브·업계 평균, 남의 결승선
02
충돌진료 시간이 삶의 상한과 충돌. 동의율·진료 구성·위임·시스템이 전부 그 해법
03
결정확장 제안도 다섯 줄을 꺼내면 오 분 만에 답. 종이 한 장이 조타수, 없으면 파도
첫 줄의 계산이 「충분」을 돌려주는 날, 그동안 뛰어온 높이가 누구 것이었는지가 보입니다.
남의 결승선을 뛰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Q11-05
Q11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펀치라인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1
뜻과 도착점이 생긴 오늘부터,
성공은 가능한 단어가 됐습니다
목표는 지금보다 더. 막연히 더 크게, 더 많이.
가질 생각
완성의 정의가 있어야 도착이 있고, 도착이 정의되어야 멈출 줄도 안다. 얼마면 충분한지는 시장이 아니라 내 인생이 정한다.
남의 결승선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성공」이라는 단어부터 돌려받겠습니다.
빌린 지도
「가야 한다」는 방향과 「어디까지」라는 거리 자체가 저 위쪽 어딘가의 성공을 전제
그 지도를 그린 사람
원장님이 아닙니다. 업계 평균, 동기들, 작년의 숫자가 채점해 왔습니다
사전의 뜻
뜻한 바를 이룸. 전제는 크기가 아니라 뜻, 뜻이 없으면 아무리 커도 성공이 아님
오늘 두 질문
지난 질문에서 뜻을 세우고, 이번 질문에서 그 뜻의 도착점을 정했습니다
완성이 두려운 분
완성과 정지의 혼동. 사망 선고가 아니라 병원이 내 삶에 해줘야 할 몫의 정의
완성은 졸업
학교를 졸업하면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니라 다음 장이 열리듯, 병원도 그렇습니다
해방된 에너지
더 깊은 진료, 가르치는 일, 가족과 삶, 새로운 일. 행선지는 인생 그림이 답함
오 년쯤 뒤
도달해보면 그림이 자랐을 수 있으니 다시 쓴다. 중요한 건 언제나 현재형의 결승선
Q11-06
Q11어디까지 가야 성공한 겁니까
이번 주에 하실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1
이번 주에 하실 것
ACT.01
다섯 줄 초판 쓰기 — 돈·시간·운영·사람·환자, 첫 줄 돈은 인생 가격표에서 역산
ACT.02
첫 칸 인생 가격표는 배우자와 함께 — 혼자 채우면 반쪽
ACT.03
이익률은 세무사에게 최근 1년치 기준으로 — 모르면 그것부터가 발견
워크북 열한 번째 장
우리 병원의 완성을 다섯 줄로 — 지난주 인생 그림과 이어지는 과제
다섯 줄의 형식 — 초판이니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1 돈월 매출과 이익 — 인생 그림의 비용에서 역산한 숫자로
2 시간주당 진료 시간과 근무일 — 저녁이 있는 삶이면 상한이 생김
3 운영직원 선에서 끝나는 일의 범위, 하루 호출 횟수 같은 것
4 사람직원 수와 자리의 모습 — 다음 세 질문에 걸쳐 이어지는 줄
5 환자소개 비중, 재방문 같은 관계의 지표 — 환자가 다시 오는가
결승선
다섯 줄이 생기는 순간 병원에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선이 생깁니다
답
누가 목표가 뭐냐고 물으면, 지금보다 더가 아니라 이 다섯 줄을 답하게 됩니다
부부의 대화
노후에 얼마 필요할까는 꺼내기 쉽고, 어떻게 살고 싶은가로 올라갑니다
다음 기둥
자리. 완성된 병원에서 누가 무엇을 책임지는가, 작은 병원일수록 중요한 답
NEXT「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넷째 줄 「사람」을 자리로 그리는 기둥
Q11-07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인용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QUESTION 12
"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열두 번째 질문 · 세 번째 기둥 · 자리 — 누가 무엇을 책임지는가, 작은 병원일수록 중요하다던 그 답
질문의 전제네 명이면 서로 다 보여서 조직도가 없어도 굴러간다 — 그래서 큰 병원 것으로 보인다
지난 라이브「왜 우리 직원은 따라오지 않을까」 — 채용·교육·면담·평가의 실무는 거기에
오늘그 실무들의 아래층, 그 모든 것이 올라설 바닥 하나 — 자리
두 라이브의 관계오늘 판을 깔고, 지난 라이브의 기술로 그 판을 운영한다 — 판이 먼저
일곱 기둥자리는 그 책의 일곱 기둥 중 하나라서 건너뛸 수 없다
저자의 답네 명인데도가 아니라, 네 명이라서 그린다 — 질문과 정확히 반대로 답한다
조직도의 두 얼굴
01
평상시종이 한 장. 서로 다 보이는 네 명에겐 없어도 굴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02
사람이 바뀌는 날병원의 생명줄. 그 사람의 일을 떼어 넘길 수 있느냐가 갈린다
03
지난 질문과의 연결완성 정의 넷째 줄 '직원 몇 명이 각자의 자리에서'의 상세 설계도
04
오늘의 순서왜 네 명이라서인지, 재료가 떨어진 날의 장면 하나로 시작한다
Q12-01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장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장면
재료가 떨어진 날
네 명인데도가 아니라 네 명이라서 — 왜 그런지, 재료가 떨어진 날의 두 병원부터 보겠습니다
같은 상황, 같은 원장의 질문 — 자리가 있느냐 하나로 대답이 갈립니다
구분자리 없는 병원자리 있는 병원
원장의 말"이거 왜 주문 안 했어요"같은 날, 같은 질문
직원의 말"저는 제 일 했는데요""제 확인이 늦었습니다"
이어서"저는 못 들었는데요""발주 시점을 앞당기겠습니다"
속마음하나 인정하면 어디까지 번질지 몰라 막는다내 영역이라 인정이 덜 위협적이다
나오는 것방어 — 다음 달에 또 터진다개선 — 발주 시점이 바뀐다
자리 없는 병원에서 반복되는 네 박자
01
문제가 터진다재고가 누구 책임인지 정의된 적이 없다
02
범인을 못 찾는다모두의 일은 아무의 일도 아니었으니, 얄밉지만 다들 정확한 답
03
원장은 화나고 직원은 억울하다성격 문제가 아니라 지도 없는 땅의 경계 분쟁
04
다음 달에 또 터진다자리가 그대로 비어 있으니 같은 데서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책임이 분명한 조직이 삭막할 것 같지만 반대 — 경계가 분명해야 인정이 싸지고, 개선이 빨라집니다
방어가 아니라 개선이 나옵니다
Q12-02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오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오해
조직도는 큰 병원 것
개선을 낳는 그 자리 — 위에 사장, 아래로 부장·과장 내려가는 피라미드는 아닙니다
네 명이면 한 사람이 여러 일을 하는 게 당연하니 조직도가 무의미하다는 것도 오해입니다
오해실제
사람의 서열표일의 지도 — 병원에 필요한 기능을 칸으로 그린다
큰 병원 것큰 조직의 완충은 규모, 작은 조직의 완충은 구조뿐이다
한 명 나가면 전력의 사분의 일그 사람이 걸치고 있던 세모 대여섯 개가 한꺼번에 무너진다
위기 대비 문서호황 대비 문서이기도 — 급한 배치가 굳는 성장기가 제일 위험하다
네 명이면 겸직은 당연겸직은 괜찮다, 위험한 건 미분화다
구분겸직미분화
상태한 사람이 여러 자리를 맡음 — 자리별로 떼어 넘길 수 있다자리 자체가 안 나뉘어 뭉쳐 있음
모양네 명 병원엔 당연한 일'실장이 하는 일'이라는 덩어리 하나로 뭉쳐 있다
바뀌는 날상담은 이 사람에게, 자재는 저 사람에게덩어리를 통째로 받을 사람이 세상에 없다
결과힘들어도 병원은 선다덩어리째 무너진다
같은 네 명, 같은 업무량 — 자리가 그려져 있느냐 하나로 위기의 날 결과가 갈립니다
큰 병원의 사치품이 아니라
작은 병원의 생존 장비
Q12-03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 책이 말하는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THE BOOK
그 책이 말하는 것
완성된 조직도를 먼저
생존 장비라서, 저자는 조직 전략 장에서 작은 사업 오너들이 제일 황당해하는 처방을 내립니다
지금 직원이 몇 명이든, 완성된 회사의 조직도를 먼저 그려라 — 혼자 시작하는 사업이라도
완성된 회사의 조직도, 그리는 법
01
자리를 전부 그린다사장 · 마케팅 책임 · 운영 책임 · 재무 책임, 혼자여도 전부
02
지금의 이름을 넣는다같은 이름이 여러 칸에 들어가도 된다
03
자리마다 책임을 정의한다우리 말로 기준·권한·확인 세 줄, 사춘기 질문의 그 세 줄
04
혼자여도 그리는 이유모든 칸에 내 이름, 아침엔 원장·점심엔 자재 담당·저녁엔 경리였구나
네 명일 때서로 다 보이니 조직도 없어도 굴러간다
한 명 뽑을 때어디에 배치하는가 — 제일 바쁜 곳에. 또 뽑으면 또 급한 곳에
열 명이 되면설계된 적 없이 누적된 조직 — 누가 뭘 책임지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때 정리하면얽힌 것을 풀어야 하고, 푸는 과정에서 뺏겼다 느끼는 사람이 생긴다
어떤 일은 두 명이 하고 어떤 일은 아무도 안 하는 조직 — 그걸 풀려면 몇 달이 걸립니다
네 명일 땐 삼십 분 스케치, 열 명일 땐 몇 달 수술
그래서 지금입니다
Q12-04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병원 번역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병원 번역
종이 한 장에서 드러나는 세 가지
지금, 우리 병원으로 가져오면 종이 한 장입니다 — 이 병원이 완성되려면 어떤 기능이 있어야 하는가
진료·상담·데스크와 예약·수납과 정산·자재·감염관리·신입 교육·마케팅·재무 — 칸마다 지금 이름
종이 한 장에서 드러나는 세 가지
01
이름 없는 칸아무도 안 하는 일. 문제가 터져야 발견되던 구멍이 종이 위에서 미리 보인다
02
이름이 몰린 칸대체로 실장과 원장 이름이 대여섯 번. 아프거나 떠나는 날 무너질 자리
03
원장 이름 칸의 개수원장이 아니어도 되는 일이 원장에게 몰려 있는 상태의 지도
원장만 할 칸진료와 큰 판단 — 원장 이름 칸 중 정말 원장만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
나머지 칸앞으로 넘길 목록 — 넘기는 순서를 정하면 향후 일이 년 위임 계획
빠뜨리는 칸병원 개선 담당 — 절차를 고치고 바퀴를 돌리는 일, 어느 조직도에도 없는 칸
그 칸의 정의주당 반나절 · 담당자 원장 — 짬 내서 하는 일이 아니라 병원의 공식 기능
세 가지 중 오늘 밤 제일 먼저 세어 보실 것은 세 번째, 원장 이름 칸입니다
원장 이름이 든 칸 중
원장만 할 수 있는 건 몇 개입니까
Q12-05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비디치과의 실제 조직도와 업무표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비디치과의 실제 조직도와 업무표
서울비디치과 조직도서울비디치과 업무표서울비디치과 실제 화면 · 페이션트 그로우 · 직원 이름은 가림
재직 80명 · 7개 팀 — 누가 어느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한 화면에
종이 한 장이 화면 하나가 됐을 뿐입니다
Q12-12b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직무 지도 — 업무 665개를 49개 자리로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직무 지도 — 업무 665개를 49개 자리로
서울비디치과 직무 지도서울비디치과 실제 화면 · 직무 지도 · 직원 이름은 가림
업무 665개를 직무 49개로 묶고, 직무마다 맞는 사람까지 붙여 둡니다
자리가 보여야 사람을 맞춰 앉힐 수 있습니다
Q12-12c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펀치라인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자리 없이 위임하면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
자리에 위임하면 사람이 바뀌어도 위임이 남습니다
조직도는 큰 병원 것이다. 사람을 뽑아서 일을 나눠주면 된다.
가질 생각
자리를 먼저 설계하고 사람을 앉힌다. 작을수록 먼저 그린다.
자리를 보고 사람을 앉혔으면, 이 기둥을 한 줄로 접겠습니다
구분자리 없는 병원의 회의자리 있는 병원의 회의
안건이 나오면다들 원장만 본다재고 안건은 재고 담당이 상황과 개선안을 말한다
이유안건마다 주인이 없어 결국 원장 이야기안건마다 주인이 있다
원장의 일말하면 끄덕이고 끝 — 회의가 아니라 전달듣고, 묻고, 정할 것만 정한다
발언의 방향원장에게서 나간다원장에게로 들어온다
맡은 자리그 자리의 결과를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도 그걸 아는 상태
걸쳐 있는 자리어쩌다 하고 있을 뿐, 책임의 인식이 서로 없는 상태
그려 보면걸침이 훨씬 많다 — 이름을 적을 때 둘을 구분해 표시한다
다음 몇 달걸침을 하나씩 맡음으로 — 기준·권한·확인 세 줄을 붙여서
회의는 구조의 거울 — 회의법을 바꾸는 게 아니라 조직도를 만들면 시키지 않아도 바뀝니다
Q12-06
Q12직원 네 명인데 조직도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번 주에 하실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2
이번 주에 하실 것
ACT.01
종이 한 장 — 완성된 병원의 기능을 칸으로, 칸마다 지금 그 일을 하는 이름
ACT.02
이름 없는 칸에 동그라미
이름이 다섯 개 넘는 사람에 별표
원장이 아니어도 되는 칸에 세모
ACT.03
직원들과 같이 보며 실제와 다른 데 고치기 — 그 대화가 신뢰의 시작
워크북 열두 번째 장 · 삼십 분짜리 과제
동그라미이름 없는 칸 — 위험 목록, 아무도 안 하는 일
별표이름이 다섯 개 넘는 사람 — 분산 계획, 떠나는 날 무너질 자리
세모원장 칸 중 원장이 아니어도 되는 칸 — 위임 계획, 넘길 순서가 곧 위임 순서
한 장에서병원 조직의 삼 개년 계획 — 도구는 종이 한 장과 펜, 오늘 밤 버전은 초안
실장님의 별표 푸는 순서 — 덜어주는 것이 키워주는 것
01
자재와 거래처절차가 명확하고 실패해도 복구되니 대체로 일 순위
02
근태와 스케줄그다음. 역시 절차가 분명해 떼어 넘기기 쉽다
03
수납확인 장치를 붙여서 그다음에
04
상담제일 무거워 마지막. 뼈대를 적고 두 번째 상담자를 키우는 긴 작업
뭉침은 욕심이 아니라 일이 생길 때마다 제일 잘하는 사람이 받아온 결과 — 덜어주는 대화로
NEXT「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 자리를 그려도 남는 오래된 소원, 사람 복의 정체를 묻습니다
Q12-07
Q13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인용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3
QUESTION 13
"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열세 번째 질문 · 네 번째 기둥 — 조직도의 빈 칸에서 떠오른 그 사람, 사람 복이라는 두 글자를 겨눕니다
주변 병원
잘되는 원장들을 보면 다들 실장을 잘 만났다, 그래서 사람 복처럼 보인다
우리 병원
몇 년째 그런 실장을 찾는데 안 오고, 왔다 싶으면 몇 년 있다 나간다
구인 공고
지금은 내도 지원 자체가 없다, 우리만이 아니라 개원가 전체의 시대 조건
사연의 마지막
"결국 사람 복인가요", 이 두 글자가 오늘 이 질문이 겨누는 표적
구분오늘 뒤집을 질문오늘의 답
잘 만났다그 실장은 어떻게 좋은 실장이 되었나판 위에서 자랐다, 밖에서 온 게 아니다
몇 년 있다 나간다왔던 좋은 실장들은 왜 나갔나판이 배웅했을 수 있다
지원이 없다사람이 귀한 시대를 어떻게 다루나공고보다 판을 먼저 짓는다
결국 사람 복인가요사람 복의 정체는 무엇인가판 복, 판은 복이 아니라 공사
사연의 세 문장이 하나의 답으로 모입니다 — 판은 복이 아니라 공사, 설계도는 그 책의 어느 작은 호텔에
Q13-01
Q13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장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3
장면
직원이 다 바뀌었는데 똑같던 호텔
안 오는 실장은 잠시 접고, 저자가 출장길에 묵은 그 작은 호텔 — 그 책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대형 체인이 아니라 작은 호텔, 몇 달 간격의 두 번의 방문 — 두 번째가 수수께끼입니다
체크인직원이 저자의 이름을 부르며 맞이합니다 — 처음 온 손님인데 이름을 안다
방벽난로에 불이 준비돼 있고, 침대 옆엔 저자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것들
아침전날 무심코 말한 취향 그대로의 커피와 신문이 문 앞에 와 있습니다
감동이름, 취향, 기억 — 전부 따뜻한 것들, 사람 냄새라 부르는 것들에 저자는 감동했다
구분첫 방문몇 달 뒤 두 번째 방문
직원처음 본 직원들다른 직원들로 바뀌어 있었다
이름이름을 부르며 맞이한다똑같이 이름을 부르며 맞이한다
취향·아침말한 취향 그대로 준비된다정확히 같은 취향, 같은 완벽한 아침
저자감동한 손님으로 돌아감매니저를 붙잡고 묻는다
저자의 질문없음, 감동만직원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서비스가 똑같습니까
사람은 전부 바뀌었는데 이름도 취향도 아침도 그대로 — 이 수수께끼 하나에 오늘 답의 설계도가 들어 있습니다
직원이 다 바뀌었는데도, 감동은 정확히 똑같았습니다
Q13-02
Q13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오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3
오해
사람 복이라는 복권
똑같은 감동의 비밀은 잠시 뒤에 — 먼저 원장님이 지금 쥐고 계신 답부터, 좋은 실장만 오면 된다
이 기대는 복권입니다, 그중에도 나쁜 복권 — 세 가지 이유에서요
좋은 실장을 기다리는 일이 나쁜 복권인 세 가지 이유 — 복권을 쥔 사람은 저축을 안 한다
01
확률상담·관리·숫자 다 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있다면 이미 대접받거나 자기 사업 중
02
한시문서도 구조도 없이 경영이 통째로 얹히고, 떠나는 날 병원은 더 깊이 무너진다
03
멈춤기준·문서·시스템이 그 사람이 올 때까지 미뤄진다, 원장은 경영 근육을 더 잃는다
떠난 실장들의 복기 — 표면은 결혼·이사·육아, 그런데 같은 사유로도 남는 사람은 남는다
과부하잘한다고 일이 계속 얹혔고, 덜어주는 구조는 없었다
정체삼 년째 같은 일의 반복이었고, 다음이 보이지 않았다
소진원장과 직원 사이의 통역을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날들
미래이 병원에서의 내 미래를 그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전부 판의 문제 — 같은 판에 새 사람을 넣으면 같은 결말, 판을 고치면 같은 급의 사람도 다른 결말
좋은 실장이 안 온 게 아니라, 판이 배웅해 왔을 수 있습니다
Q13-03
Q13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그 책이 말하는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3
THE BOOK
그 책이 말하는 것
경영 시스템이 경영하게 하라
판이 배웅했다면 고치면 됩니다 — 다시 그 호텔, 매니저의 답은 카리스마 리더도 천재 직원도 아니었습니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는 물음에 나온 답은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매니저의 답체크리스트와 기록 시스템 — 손님의 취향을 적는 절차
구조그 기록이 다음 방문에 반영되고, 접점마다 확인 목록이 있다
감동의 정체사람의 재능이 아니라 시스템의 산출물 — 교육이 아니라 구조
그 위의 직원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내고 있었다
저자의 문장경영 전략 장의 심장에 놓인 한 줄 — 뛰어난 관리자를 기다리지 말고
구분우리가 떠올리는 시스템그 호텔이 보여준 원형
모양대형 병원의 전산과 매뉴얼 더미취향 카드 → 다음 방문 → 접점마다 확인
조건규모와 자본이 있어야 한다자본이 아니라 설계, 다섯 명 병원도 내일부터
성질큰 조직에선 관료제로 굳는 병가볍고 고치기 쉽고 전파가 빠르다
본모습거창한 체계마음이 식고 데워지는 지점에 심어둔 작은 장치
좋은 매니저를 기다리지 않고 없어도 되는 구조를 지었습니다 — 역설적으로 그런 곳에 좋은 사람이 모입니다
경영 시스템이 경영하게 하라
뛰어난 관리자를 기다리지 말고
Q13-04
Q13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병원 번역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3
병원 번역
판 위에서 자란 실장
기다리지 말고 지으라는 그 카드 한 장, 병원에서는 판입니다 — 좋은 사람이 크고 머무는 판의 구성품 다섯
판의 최소 구성품 다섯 — 돈 드는 항목은 하나도 없다, 전부 설계의 산물
01
정의된 자리내가 무엇을 책임지는지, 지난 질문의 조직도와 기준·권한·확인 세 줄
02
실제 권한내 영역의 결정은 내가 한다, 결정권 없는 책임은 사람을 갉아먹는다
03
보이는 정보병원의 방향과 내 일의 결과가 숫자로, 깜깜한 곳에선 아무도 뛰지 않는다
04
안전한 실패시도가 안 되어도 처벌이 아니라 학습으로, 바퀴 질문의 그 문화
05
보이는 다음여기서 삼 년을 다니면 내가 뭐가 되어 있을지의 그림
시작좋은 실장 찾기를 포기한 어느 병원 — 반나절과 조직도부터
첫 자리시키지 않은 정리를 하던 사 년 차에게 재고·거래처를, 기준·권한·확인 세 줄과
석 달 뒤재고의 주인 — 발주 시점을 스스로 당기고 업체와 단가 이야기를 시작
두 번째신입 교육을 넘기다 — 그 직원이 만든 교육 문서가 병원의 첫 매뉴얼
일 년 뒤명함에 실장 — 판 위에서 자란, 떠날 이유보다 남을 이유가 많은 실장
잘되는 병원도 순서가 반대 — 좋은 실장이 와서가 아니라, 판 위에서 성실한 사람이 좋은 실장이 되어간 것
그 좋은 실장은 처음부터 병원 안에 있었습니다
Q13-05
Q13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펀치라인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3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내도록
시스템을 설계하라
좋은 사람이 와야 병원이 풀린다. 사람 복을 기다린다.
가질 생각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판을 짓는다. 사람을 기다리지 말고 구조를 지으면 사람이 온다, 이미 와 있던 사람들 안에서도.
안에 있던 그 사람도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 깎는 말이 아니라 채용의 저주에서 병원을 푸는 말
구분비범한 사람이 있어야 돌아가는 병원평범한 성실함이면 충분한 병원
채용도박 — 뽑을 때마다 그 사람이기를 빈다확률 게임 탈출, 성실한 사람은 늘 있다
에너지전부 생존과 눈치에 쓰인다자리·정보·안전한 실패·성장에 쓰인다
사람비범한 사람도 평범해진다평범한 사람이 자기 최대치를 내며 비범해진다
연봉 협상인질 협상 — 나가면 흔들린다는 계산근거 위의 담백한 대화, 더 잘 올려준다
호텔 하나
직원이 다 바뀌었는데 감동이 똑같던 그 호텔, 그것만 기억하면 충분하다
흔들릴 때의 질문
병원 일이 흔들릴 때마다, 이 문제를 사람으로 풀려 하는가 구조로 풀려 하는가
에너지의 방향
공고·면접·실망·다시 공고의 절반만 판 짓기로 돌렸으면 판은 벌써 절반
의존과 구조
의존은 불안하게, 구조는 공정하게 만든다, 귀하게 대하기와 매이기는 다른 일
Q13-06
Q13좋은 실장만 오면 될 것 같은데, 안 옵니다
이번 주에 하실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3
이번 주에 하실 것
ACT.01
지금 잘 돌아가는 부분 셋 — 이유가 사람인가, 구조인가
ACT.02
'사람' 항목은 그 사람과 함께 문서로, 병원의 표준으로
ACT.03
기다리던 마음에 새 임무 — 지금 있는 사람 중 판 위에서 클 사람 보기
워크북 열세 번째 장
관점을 검사하는 과제
가르는 질문
그 사람이 다음 달에 없어도 이건 돌아가는가, 사람인지 구조인지
'사람' 답
위험 목록이자 공사 목록, 그 사람의 노하우를 병원의 표준으로
깎는 일이 아니다
그 사람의 방식이 표준이 되는 건 그의 유산이 생기는 일, 사춘기 질문 그대로
보너스 질문
구조로 돌아가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숨은 시스템 빌더
실장님이 잘하고 계신 지금이 골든타임 — 머릿속 방식에는 만기가 있다
01
문서그분의 방식을 그분과 함께 문서로, 그 사람의 유산이 생기는 일
02
자리그분에게 몰린 일을 자리로 나눈다, 다 얹어두면 만기가 앞당겨진다
03
사람두 번째 사람을 그분이 키우게 한다, 관계가 좋을 때만 할 수 있는 작업
04
꺼내는 말대체 준비가 아니라 휴가 갈 수 있게, 더 큰 역할로 가는 준비
복은 준비된 판에 내립니다 — 밭을 갈아두고 비를 기다리는 쪽, 오늘부터 원장님입니다
NEXT「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 판에는 구조 말고 하나 더, 그 판에서 뛰고 싶어지는 이유
Q13-07
Q14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인용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4
QUESTION 14
"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열네 번째 질문 · 다섯 번째 기둥 · 밭을 갈아 둔 다음, 그 판에서 사람이 뛰고 싶어지는 이유
진료실
시키는 것만 하고, 시킨 일 너머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퇴근
정시에 나갑니다, 원장 눈엔 몰입이 없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병원 사정
잘되든 말든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공감하실 분이 많을 것
한숨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요", 질문이라기보다 한숨이었습니다
공감 — 이 한숨에 고개를 끄덕이실 원장님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뒤집습니다
오늘 — 예고한 대로 이 문장을 뒤집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기둥
원조 — 그 책의 인력 전략 장이 이 뒤집기의 원조, 직원을 바꾸는 법이 아닙니다
저자 — 수만 명의 오너에게 똑같은 한숨을 듣고 내놓은 답이 있습니다
순서 — 그 답을 병원으로 옮기기 전에, 먼저 차가운 산수부터 하겠습니다
Q14-01
Q14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장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4
장면
차가운 산수
주인의식이란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 그러면 주인은 왜 그렇게 합니까
주인이니까요 — 잘되면 결실이, 망하면 손실이 주인에게 오니 시키지 않아도 몰입합니다
구분주인은 왜 몰입하는가직원은 왜 시키는 것만 하는가
잘되면결실이 내게 온다더 많은 일이 온다, 월급은 그대로
어려우면손실이 내게 온다불안과 눈치가 온다, 두려움만 나눠 받는다
그래서시키지 않아도 몰입한다시키는 것만 하고 정시에 퇴근한다
결론주인의 몰입은 인격이 아니라 구조이 구조에선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정확하다
시키는 것만 하는 것 — 의식의 결핍이 아니라 구조에 대한 정확한 반응입니다
주인의식 한탄 — 주인이 아닌 사람이 주인의 구조 없이 주인의 마음만 가져주길 바라는 것
그것은 — 바람이지 경영이 아닙니다, 바람은 기다리고 경영은 구조를 짓습니다
돈으로 사면? —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도 틀렸습니다
급여 — 게임의 입장료, 박하면 판이 안 서지만 입장료가 몰입을 사진 못합니다
인센티브 — 돈은 불만을 줄일 뿐 몰입은 못 만듭니다, 몰입은 다른 데서 옵니다
마음을 탓해도, 돈으로 사도 안 됩니다 — 남는 답은 구조 하나입니다
주인의 몰입은 인격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Q14-02
Q14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오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4
오해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구조라면, 사연의 마지막 문장도 정직하게 다시 봐야 합니다 —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맞습니다, 안 그랬습니다 — 그 시절의 판에는 지금 없는 보상이 걸려 있었습니다
구분그 시절지금
사다리버티면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었다짧아졌다
병원 성장과 나병원이 크면 나도 큰다는 실감연결이 끊겼다
이직흠이 되던 시대의 관성흠이 아니라 전략
요구옛 판의 몰입을 요구하면시대를 탓하는 것밖에 안 된다
원장님의 페이 시절 — 주인의식이 있으셨습니까, 그 병원을 위해서였습니까
후자였을 것 — 내 실력과 내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그게 정상입니다
그때의 게임 — 실력이 는다는 명확한 게임이 있었던 것뿐, 도덕이 아니라 게임
정시 퇴근 — 같은 오해, 오래 앉은 사람이 점수 따는 판에선 일 잘하는 사람이 먼저 나간다
지금 세대 — 좋아하는 일엔 밤을 새우고, 공정한 판엔 기꺼이 열정을 건다
판을 보는 눈 — 이전 세대보다 밝아진 것뿐, 그래서 나쁜 소식이 아닙니다
판만 좋으면, 역사상 가장 판을 잘 알아보는 세대와 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몰입 안 하는 세대가 아니라, 판을 고르는 세대입니다
Q14-03
Q14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그 책이 말하는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4
THE BOOK
그 책이 말하는 것
사람은 게임이 있는 곳에서 뜁니다
그 판을 저자는 게임이라고 부릅니다 — 인력 전략 장에서 가장 빛나는 통찰입니다
일이 싫은 게 아니라 의미 없는 일이 싫은 것, 의미는 일이 속한 게임에서 옵니다
구분사람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지금 직원의 하루
규칙무엇을 하면 되는지 명확하다없거나, 원장 기분 따라 바뀐다
점수내가 잘하고 있는지 바로 보인다내 일이 잘되는지 알 방법이 없다
승리노력하면 이기는 방법이 있다잘해도 끝없는 '더'가 있을 뿐
인정잘하면 잘했다는 말이 돌아온다잘하면 조용, 못하면 소리가 난다
주말에도 — 네 조건이 갖춰지면 시키지 않아도, 돈을 내면서까지 몰입합니다
노역 — 네 조건이 다 없으니 게임이 아니라 노역, 제일 성실한 사람도 시들해진다
처방 — 직원을 바꾸려 하지 말고, 직원이 뛰고 싶은 게임을 설계하라
첫 플레이어 — 규칙의 수호자는 오너 자신, 기록하자고 해놓고 원장만 안 하면
직원의 해석 — "저 규칙은 장식, 진짜 규칙은 원장 마음", 그때부터 눈치 게임과 피로
출처 — 놀이터가 아니라 수만 개의 무너진 사업장, 공통점은 설계되지 않은 판
나쁜 직원이 아니라 설계되지 않은 판 — 처방은 사람이 아니라 게임으로 갑니다
직원을 바꾸지 말고, 뛰고 싶은 게임을 설계하라
Q14-04
Q14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병원 번역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4
병원 번역
병원이라는 게임의 재설계
뛰고 싶은 게임을 설계하라 — 그런데 그 부품은 오늘 이미 다 나왔습니다
게임의 언어로 재조립만 하면 됩니다 — 사람은 공정한 게임에만 진심을 겁니다
규칙안 하는 것 세 줄
기준·권한·확인 세 줄 — 어디까지 내 판인지 명확
점수판숫자 공유 · 신환 · 예약 이행률 · 리콜 응답 — 보이면 일이 점수가 된다
이기는 경험완주하는 바퀴 — 우리가 뭘 바꿔 숫자가 좋아졌다는 경험, 이겨본 팀이 더 뛴다
인정"그 개선, 김선생 아이디어였잖아요" — 이 한마디가 게임을 살린다
의미완성 그림과 방향 — 점수만 있는 게임은 짧고, 서사가 있는 게임은 오래간다
"무슨 일 하세요?" — 데스크 직원에게 물었다고 해보십시오, 두 가지 답이 있습니다
첫째 답 — "전화 받고 접수해요", 일의 동작만 있는 하루를 사는 사람
둘째 답 — "처음 온 환자들이 불안하지 않게 만드는 일을 해요"
같은 일, 다른 하루 — 둘째 답은 원장님이 준 것, 의미의 공급은 위임이 안 된다
점수판 없는 경기 — 지금 대부분의 병원이 시키는 것, 점수는 원장님 혼자 본다
기준은 규칙, 계기판은 점수판, 바퀴는 시즌, 완성 그림은 우승 트로피
구조를 짓는 동안, 직원의 게임을 짓고 있었습니다
Q14-05
Q14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비디치과의 점수판 — 상담왕 랭킹 보드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4
비디치과의 점수판 — 상담왕 랭킹 보드
상담 랭킹 보드 재현 화면재현 화면 · 실제 보드는 원내 치과 컴퓨터에서만 · 이름·숫자는 예시
저희 병원은 상담 기록으로 매주 점수판을 돌립니다
기록상담할 때마다 누가 · 무슨 진료 · 동의했는지 한 줄씩 남깁니다
점수판동의율로 이번 주 상담왕
이번 달 상담왕을 뽑습니다
팀전직원을 네 팀으로 나눠 팀끼리 동의율을 겨룹니다
숫자가 잔소리 대신 게임이 됩니다
Q14-07b
Q14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펀치라인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4
몰입은 인격이 아니라 판의 산물입니다
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다. 좋은 마음을 가진 직원을 찾아야 한다.
가질 생각
직원을 관리하지 말고, 직원이 뛰고 싶은 게임을 설계한다.
잔소리가 게임이 되는 병원이라면, 주인의식이라는 말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구분주인의식자기 자리의 주인
요구병원 전체의 주인이 되어 달라리콜이라는 자리, 재고라는 자리의 주인
주인의 몫없는데 마음만 내라고 한다결정권·결과·인정이 실제로 그 사람 것
받는 느낌기만, 요즘 직원의 냉소는 그 감지기만이 아님, 실제로 줄 수 있으니까
모이면냉소만 쌓인다책임의 분산 소유, 주인의식보다 훨씬 단단한 것
지금까지의 시선 — 그 사람의 내면으로, 남의 마음은 관할 밖이라 할 수 있는 게 없다
오늘부터의 시선 — 판으로, 규칙인가 점수판인가 이길 가능성인가 인정인가
시든 오 년 차 고참 — 변한 게 아니라, 삼 년 차에 클리어한 게임을 오 년째 다시 하는 중
처방 — 잔소리가 아니라 새 판, 새 자리·신입 키우기·새 바퀴의 실험
고참이 다시 뛰면 — 이 병원의 게임은 오래 다녀도 끝나지 않는다는 공고문
사람을 탓하는 눈은 무력하고 판을 보는 눈은 유능합니다 — 표정이 한심함에서 궁금함으로 바뀝니다
Q14-06
Q14요즘 직원들은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이번 주에 하실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4
이번 주에 하실 것
ACT.01
직원 한 명 입장에서 네 가지 채점 — 규칙·점수·이긴 경험·인정, 직원마다 따로
ACT.02
이번 주, 한 명의 잘한 것 하나를 뭘 어떻게 잘했는지 짚어 말하기
ACT.03
원장님 자신의 게임도 채점 — 완성의 다섯 줄·계기판·바퀴
워크북 열네 번째 장
우리 병원의 게임 진단
네 가지 채점
01
규칙그 사람에게 무엇을 하면 이기는지, 어디까지 내 판인지 명확한가
02
점수자기 일이 잘되고 있는지 숫자로 보이는가, 원장 혼자 보고 있지 않은가
03
이긴 경험최근 일 년에 우리가 뭘 바꿔 숫자가 좋아진 경험이 있는가
04
인정잘했을 때 침묵 대신 뭘 어떻게 잘했는지 짚어 준 적이 있는가
넷 다 아니오 — 그 사람이 아니라 판의 문제, 여럿이면 확정 증거
직원마다 따로 — 실장에겐 게임이 있는데 막내에겐 없는 경우가 많다
제일 쉬운 처방 — 인정, 지나가는 칭찬 말고 "먼저 기다림 안내한 거, 그게 프로예요"
그 주에 티가 남 — 자세·목소리·손이 달라진다, 돈도 제도도 안 들고
가족 같은 분위기 — 윤활유일 뿐, 규칙·점수판·인정을 대신 못 한다
원장은 아무도 게임을 만들어주지 않는 유일한 자리 — 자기 판도 함께 지어야 오래 갑니다
NEXT「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 사람 다음은 환자, 환자는 어디서 결정하는가
Q14-07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인용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QUESTION 15
"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열다섯 번째 질문 · 여섯 번째 기둥 · 환자의 기둥, 눈을 직원의 판에서 환자로 돌립니다
매달광고비가 적잖게 나갑니다, 고정비처럼 매달 빠져나가는 돈입니다
채널플레이스 · 블로그 ·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 채널은 거의 다 해봤습니다
몇 년째신환은 그대로입니다, 들어간 돈만큼 달라진 게 보이지 않습니다
갈림길끊자니 무섭고, 계속하자니 밑 빠진 독 같다는 사연입니다
오늘의 답신환이 그대로라면, 대체로 광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 라이브채널별 전략 · 콘텐츠 · 광고 운영, 마케팅의 실전은 통째로 다뤘습니다
오늘그 실전들의 뿌리에 있는 질문 하나만 다룹니다, 뿌리가 서야 광고비가 일합니다
그 질문그 책의 마케팅 장이 파고드는 단 하나의 질문, 환자는 어디서 결정하는가
왜 그 책인가채널은 계속 바뀌어도 사람의 결정 구조는 안 바뀌기 때문입니다
사십 년 전 그 책이 오늘의 어떤 마케팅 트렌드 강의보다 유효한 이유도 거기 있습니다
Q15-01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장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장면
광고를 본 환자의 그다음
그 광고가 하는 일은 환자를 데려오는 게 아닙니다. 환자의 시선을 데려오는 것까지입니다
광고를 본 환자가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거치는 확인 여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확인 여정, 지점마다 무의식은 한 가지만 채점합니다. 여기는 안전한가
01
이름 검색광고에서 본 병원 이름을 그대로 검색창에 넣어 봅니다
02
후기후기의 온도를 읽습니다, 광고는 근사한데 후기가 갸웃하면 탈락
03
지도 별점의료의 내용은 평가할 눈이 없으니 볼 수 있는 것을 봅니다
04
홈페이지들어가 보고 글을 읽어도 불안은 절반쯤 남습니다
05
전화절반 남은 불안을 안고 겁니다, 응대가 사무적이면 여기서 탈락
탈락의 모양항의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그냥 다음 병원을 누릅니다
원장님 귀에는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시선 값은 이미 지불한 뒤입니다
광고가 한 일시선까지는 데려왔습니다, 결정은 여정 어딘가에서 이미 났습니다
새는 자리언제나 환자의 불안이 건드려지는 지점입니다, 그 지점이 구멍입니다
그러니 신환이 그대로라도 대체로 광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원장님이 못 들었을 뿐입니다
탈락은 아무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Q15-02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오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오해
신환 수는 성적표의 마지막 줄
소리 없는 탈락 끝에 원장님 눈에 남는 숫자는 신환 수 하나뿐입니다
그러니 광고가 모자라다, 더 부어야 한다 — 당연해 보이지만 신환 수는 성적표의 마지막 줄입니다
마케팅 성적표의 앞 줄들, 신환 수 앞에 이 숫자들이 먼저 있습니다
시선광고가 데려온 시선의 수, 마케팅 성적표의 첫 줄에 있는 숫자입니다
문의그 시선 중 전화나 예약 시도로 넘어온 수, 확인 여정을 통과한 시선의 수
예약 · 내원문의 중 실제 예약이 된 수, 그리고 예약한 사람 중 실제로 온 수
신환 이후온 신환 중 치료로 이어지고, 다시 오고, 소개로 이어진 수까지
증상범인
시선은 많은데 문의가 적다확인 여정의 문제, 검색과 후기 지점에서 샙니다
문의는 오는데 예약이 안 된다전화 응대의 문제, 통화에서 불안이 안 풀립니다
예약은 되는데 안 온다예약과 내원 사이 관리의 문제, 그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
오는데 안 남는다경험의 문제, 치료와 재방문과 소개로 안 이어집니다
사슬을 펼치면 범인이 특정됩니다. 그런데 밑 빠진 독의 정체는 범인이 아니라 처방에 있었습니다
범인은 다 다른데, 처방은 광고 증액 하나였습니다
Q15-03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그 책이 말하는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THE BOOK
그 책이 말하는 것
고객은 이성으로 사지 않는다
범인은 다 다른데 구멍은 왜 생기는가, 그 책이 답합니다. 마케팅 장을 여는 저자의 선언입니다
고객의 구매 결정은 이성의 영역이 아니라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난다
구분흔한 믿음그 책의 선언
결정사양을 비교하고 이성으로 산다느낌으로 먼저 결정하고, 이유는 나중에 만들어 붙인다
근거따져 보고 골랐다고 스스로 믿는다수십 년의 소비자 연구가 반복해서 확인한 사실
병원에서는진료의 내용을 알리면 환자가 고른다품질을 판단 못 하니 더더욱 느낌으로 결정한다
떠날 때불만을 말하고 떠난다고 생각한다자기도 왜인지 모른 채 조용히 떠난다
환자의 무의식이 모든 접점에서 묻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여기는 안전한가
01
나를 아프게 하지 않을까환자는 아픈 사람이고, 아픈 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02
나를 속이지 않을까모르는 것투성이인 사람이라 바가지가 제일 먼저 무섭습니다
03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까잘못될까 무서운 사람은 대하는 태도로 안전을 잽니다
무의식의 결정 → 품질을 판단 못 하는 의료 → 더더욱 느낌으로 → 병원 선택에서 그 느낌의 정체는
불안입니다
Q15-04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병원 번역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병원 번역
불안의 지도
그 불안을 원장님은 보지 못합니다. 원장님은 진료의 내용을 방송하고, 환자는 느낌을 수신합니다
주파수가 다른 방송입니다. 환자의 주파수로 우리 병원을 다시 그리면 불안의 지도가 나옵니다
지점환자의 불안안심의 장치
검색여기 믿을 만한 곳인가일관된 정보와 진짜 환자들의 목소리, 과장 문구는 역효과
전화무시당하지 않을까, 뭘 물어보지먼저 묻는 한 문장 "어디가 불편해서 전화 주셨어요"
첫 내원낯섦 그 자체예상 가능성, 오늘 뭘 하고 얼마나 걸리는지 먼저 알려주기
진단·상담얼마·과잉·통증, 불안의 최고점상태 먼저, 선택지 전부, 비용은 이해 뒤에
치료 후이게 정상인가, 연락해도 되나먼저 가는 연락, 다음 날 확인 전화나 문자 하나
광고는 어떻게당장 끊지 마십시오, 순서만 바꾸십시오, 그동안 할 일은 둘입니다
이번 분기광고는 유지한 채 사슬의 숫자를 재고, 확인 여정의 구멍 하나를 고칩니다
다음 분기데이터가 말을 시작합니다, 어느 채널의 시선이 실제 환자가 되는지
그 위에서광고비 조정은 도박이 아니라 판단, 헛돈 채널은 줄고 남긴 채널 효율은 오릅니다
"안 해도 되는 건 안 해도 됩니다"가 주는 안심은 광고로 못 삽니다 — 돈이 아니라 설계가 독을 고칩니다
독을 고치고, 재면서 붓는 것
Q15-05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1억 달러를 껐더니 — 우버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1억 달러를 껐더니 — 우버
광고비 3분의 2를 껐는데, 앱 설치는 그대로였습니다
우버 · 2017년 무렵한 해 온라인 광고비 1억 5천만 달러
처음10%를 껐다 — 가입 그대로
결국1억 달러, 3분의 2를 껐다 — 앱 설치 수 거의 변화 없음
알고 보니광고 덕이라 찍히던 설치가 자연 유입으로 넘어왔을 뿐
상당 부분은 가짜 클릭
광고가 데려왔다고 믿은 손님은, 원래 오던 손님이었습니다
Q15-10b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꺼 본 회사들은 같은 것을 봤습니다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꺼 본 회사들은 같은 것을 봤습니다
이베이 · 에어비앤비 · P&G — 끄고 나서야 보인 것
회사끈 것결과
이베이「이베이」 이름 검색 광고잃은 클릭이 거의 전부 바로 아래 무료 검색으로 — 그 뒤 광고 중단
에어비앤비 · 2020코로나로 마케팅 거의 전부방문자가 2019년의 95%까지 회복 — "다시는 그 비율로 안 쓴다"
P&G디지털 광고 1억 달러매출에 눈에 띄는 영향 없음 — 상당 부분이 봇에게 보이던 광고
병원 번역 — 우리 병원 이름 검색 광고 · 소개로 오던 환자가 마지막에 누른 광고
보고서엔 광고 성과로 찍힙니다
원장님, 지금 광고를 끄면 신환이 몇 명 빠질지 아십니까
Q15-10c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펀치라인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환자를 모으려 하지 말고,
환자의 불안이 줄어드는 경험을 설계하라
마케팅은 환자를 모으는 기술이다. 더 안 되면 더 부어야 한다.
가질 생각
환자는 불안으로 떠나고 안심으로 온다. 불안이 줄어드는 경험의 설계가 마케팅의 뿌리다.
모르신다면 그게 출발점입니다 — 결론은 모으기가 아니라 설계입니다
모임은 결과불안이 줄어드는 경험을 설계하면, 환자가 모이는 건 그 결과로 따라옵니다
환자의 입안심을 경험한 환자는 후기로, 별점으로, 지인 소개로 그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확인 여정그 목소리가 다음 환자의 여정에서 안심의 증거가 되고, 구멍이 자석으로 바뀝니다
소개의 정체마케팅을 잘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불안의 설계가 완성됐다는 증명서입니다
그 책의 문장고객이 원하는 것을 팔아라, 당신이 팔고 싶은 것이 아니라
병원 번역환자가 사고 싶은 것은 치료가 아니라 안심이다, 치료는 안심의 방법일 뿐이다
붙여두는 곳데스크 안쪽 벽, 환자 쪽이 아니라 직원 쪽 벽에 붙여두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그 데스크매일 그 문장을 보고 전화를 받는 데스크의 목소리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Q15-06
Q15광고비만 나가고 신환은 그대로입니다
이번 주에 하실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5
이번 주에 하실 것
ACT.01
여정 걷기 — 우리 병원 이름 검색 · 후기 · 전화 응대를 처음 보는 환자의 눈으로
ACT.02
딱 한 곳 — 불안한 환자라면 마음이 식겠다 싶은 지점, 이번 달은 광고비 대신 그곳에
ACT.03
접수의 한 질문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 십 분 세팅, 석 달 뒤 첫 유입 지도
워크북 열다섯 번째 장
새는 구멍 점검, 설계는 구멍 찾기에서 시작합니다
왜 이 과제인가
01
순서독을 고치고 물을 붓는 순서입니다, 광고비를 만지기 전에 여정부터 걷습니다
02
돈구멍 하나 고치는 데 대부분 돈이 안 들고, 효과는 광고 증액보다 큽니다
03
눈처음 보는 환자의 눈으로 읽어야 보입니다, 원장님 눈엔 안 보입니다
04
실험접수의 한 질문이 우리 병원판 실험입니다, 끄기 전에 먼저 잽니다
점검에서 들고 올 것
고칠 것불안한 환자라면 마음이 식겠다 싶은 지점 딱 한 곳, 이번 달은 광고비 대신 여기에
키울 것진심이 담긴 후기 하나, 데스크의 좋은 응대 습관 하나. 이미 잘 다루는 불안의 증거
접수 질문묻는 문장을 정하고, 적는 곳을 정하고, 데스크에 부탁하기까지 십 분이면 됩니다
석 달 뒤그 기록이 원장님 병원의 첫 유입 지도가 되고, 광고비에 근거가 생깁니다
NEXT「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 설계하라 했으니 따라오는 걱정, 마지막 기둥
Q15-07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인용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QUESTION 16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열여섯 번째, 오늘의 마지막 질문
여섯 기둥 뒤에 남은 마지막 머뭇거림
일곱 번째, 마지막 기둥
걸림
오늘 말씀이 다 맞는 것 같은데, 마음 한구석이 계속 걸립니다
이유
환자 한 분 한 분과의 관계가 좋아서 개원했다는 원장의 사연입니다
걱정
매뉴얼과 시스템으로 돌아가면 우리 병원다움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왜 마지막에
이 걸림이 남으면 앞의 여섯 기둥이 마음 한구석 때문에 끝까지 서지 않습니다
단단한 시스템물건공간 · 장비 · 간판 · 색
부드러운 시스템일의 방식스크립트 · 절차 · 기준 · 교육
정보 시스템숫자앞의 둘이 잘 도는지 알려주는 계기판
손은 시스템을 짓는데 마음은 배신감을 느끼면 몇 달을 못 갑니다 — 그래서 정면으로, 그 병원의 하루부터
Q16-01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장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장면
바쁜 날의 우리 병원
차가운지 묻기 전에, 관계가 좋아서 개원한 그 병원의 하루부터 보겠습니다
한가한 날의 정은 풍성합니다 — 그런데 예약 꼬인 날, 직원 빠진 날, 원장 지친 날은요
한가한 날인사도 설명도 안부도 넉넉하게 나갑니다. 낼 여유가 있으니까요
바쁜 날예약 꼬인 날 · 직원 빠진 날 · 원장 지친 날
그날의 정인사가 짧아지고, 설명이 생략되고, 표정이 굳습니다
이유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을 낼 여유가 없어서 — 시스템 없는 병원의 정은 조건부 정
조건병원이 한가할 것 — 병원이 잘될수록 사라지는 조건입니다
역설잘될수록 한가한 날이 줄고, 여유가 줄고, 정이 줍니다 — 정이 강점일수록 성장과 함께 침식
그 다움의 실체환자를 기억 · 서두르지 않는 설명 · 진심 어린 안부 — 사연이 지키려는 것
저장된 곳원장님 개인 — 원장님의 기억력 · 마음 · 그날의 여유
공급여유 있는 날 ○ · 바쁜 날 ✕ · 원장을 못 만난 접점 ✕
바쁜 날의 다움마음이 있어도 낼 여유가 없어 끊깁니다 — 정의 배급이 멈추는 날
그래서우리 병원다움이 아니라 원장님다움, 그마저 배급이 불안정했습니다
정이 모자란 게 아닙니다 — 정이 원장님 한 사람의 여유에 실려 있어서, 한가할 때만 나옵니다
시스템 없는 병원의 정은 조건부 정입니다
Q16-02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오해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오해
시소라는 믿음
조건부 정이라는 걸 알아도, 시스템 이야기만 나오면 마음 한구석이 저항합니다 — 온기의 편에서
시스템이 오르면 온기가 내려간다는 시소 —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믿어 왔습니다
원장님이 지금 믿고 있는 것 — 왜 당연해 보이는가
01
시소시스템이 올라가면 온기가 내려간다, 그러니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다
02
눈앞의 증거번호표 뽑고 삼 분 진료받고 나오는 병원, 거기도 시스템은 있는데 차갑다
03
그래서다움은 사람의 마음에 있어야 산다, 일에 방식이 정해지면 사람다움이 죽는다
04
결론시스템을 지을수록 우리 병원다움은 줄어든다, 그러니 거부하는 것이 지키는 길이다
그 저항의 정체시스템 이야기마다 온기 편에서 버텨 온 마음 — 원장님이 좋은 의사라는 증거
걱정 없는 원장이 지으면정말로 효율만 남은 차가운 병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걱정을 품은 원장이 지으면절차마다 환자에게 어떻게 느껴질까를 묻는 검수관 내장 — 온기의 파수꾼
그런데시소 그림은 틀렸습니다 — 차가운 병원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짐작과 반대
그러니 그 저항을 버리지 마십시오 — 시소 그림만 버리면 됩니다
그 저항은 원장님이 좋은 의사라는 증거입니다
Q16-03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그 책이 말하는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THE BOOK
그 책이 말하는 것
차가운 병원의 해부
그 좋은 의사가 겁내는 차가운 병원 — 환자로서 가 봤던 그곳의 차가움부터 뜯어보겠습니다
환자가 겪은 차가움실제 원인
기다리는데 아무도 설명이 없다대기 안내 절차가 없었습니다
물어보면 담당이 아니라고 한다정보가 흐르는 구조가 없었습니다
지난번 말한 걸 또 묻는다기록이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나를 지나치고, 물으면 귀찮아한다직원들에게 여유가 없었습니다
공통 원인시스템 과잉이 아니라 부재 — 전부 부재의 증상입니다
따뜻함은 여유에서사람은 자기가 헤매는 동안 남을 살필 수 없습니다
시스템이 하는 일반복이 저절로 돌게 해 소모를 걷어내고, 에너지가 사람에게 가게
그 호텔제일 따뜻했던 곳이 제일 촘촘한 곳 — 우연이 아니라 인과였습니다
번호표 병원절차의 목적이 환자의 불안이 아니라 처리량 — 차가움은 존재가 아니라 목적
한 표 더, 환자 안전수백 명의 특이사항을 기억이 관리하면 위험 — 조종사·외과의사의 체크리스트
판단은 사람에게, 기억은 시스템에안전보다 따뜻한 것은 없습니다
저자의 문장이 이 지점을 정확히 찌릅니다 — 짐작과 반대였을 겁니다
차가운 곳은 시스템이 많은 곳이 아니라,
시스템이 없어 모두가 지친 곳
Q16-04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병원 번역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병원 번역
환자가 쓰는 후기가 심판입니다
지친 곳이 차갑다는 이 말의 최종 심판은 이론이 아니라 환자입니다 — 따뜻했다는 후기 뒤를 보십시오
환자들은 시스템이라는 단어를 모른 채 시스템을 칭찬합니다 — 판결은 이미 났고, 단어만 다릅니다
따뜻했다는 후기그 뒤에 있는 것
"전화 때부터 친절했어요"전화 기준, 첫 통화의 뼈대
"치료 다음 날 괜찮은지 연락이 왔어요"사후 연락 시스템
"몇 달 만인데 지난 이야기를 기억하셨어요"기록과 공유, 지난 대화 한 줄
"설명을 급하게 안 했어요"상담 시간 설계
차가웠다는 후기서로 미룸 · 한 시간 대기 · 갈 때마다 다른 말 — 부재의 증언
이번 주에 시작할 수 있는 실물 셋 — 돈이 안 듭니다
01
치료 다음 날 확인 연락담당·문구·시점만 정하면 돕니다. 광고비보다 일하는 후기와 소개
02
기다림의 안내 기준15분 이상 밀리면 먼저 알립니다. 대기실 온도를 바꾸는 가장 싼 공사
03
기억의 카드그 호텔의 그 카드. 지난 대화 한 줄을 차트 메모에, 다음 방문 때 확인
셋 다 환자가 혼자 남겨지는 순간을 없앱니다 — 다음 날의 혼자, 대기실의 혼자, 몇 달 만의 혼자
따뜻한 병원은 혼자 두지 않는 병원입니다
Q16-05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저희 병원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혼자 두지 않습니다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저희 병원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혼자 두지 않습니다
치료 후 안내 — 지금부터 금지치료 후 안내 — 시간대별 할 일치료 후 안내 — 이거 정상인가요환자가 받는 치료 후 안내 · 시연용 병원 화면
금지가 풀리기까지 남은 시간 · 지금 할 일 · 이거 정상인가요
진료실 밖의 밤에도, 병원이 옆에 있습니다
Q16-09b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연락할 분은 기억이 아니라 목록이 챙깁니다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연락할 분은 기억이 아니라 목록이 챙깁니다
오늘의 콜컴플레인 케어시연용 병원 화면 · 이름·번호는 예시
아침마다 오늘의 콜
화난 환자는 당일 → 3일 → 2주
한가한 날의 정이 아니라, 매일의 정이 됩니다
Q16-09c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제가 했던 실수 — 스크립트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제가 했던 실수 — 스크립트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온기가 개인기라고 믿었습니다
제가 믿었던 것
01
따뜻함은 사람에게서 나온다그 사람의 말투, 그날의 마음
02
스크립트는 온기를 가로막는다정해진 말은 기계처럼 들린다
03
그래서 만들지 않았다응대도 안내도 각자의 감에 맡겼다
구분스크립트 없이스크립트 위에
좋은 날잘하는 사람만 따뜻하다누구나 기본은 따뜻하다
바쁜 날온기가 제일 먼저 빠진다뼈대가 남아 온기가 버틴다
새 직원옆 사람 흉내, 몇 달 걸린다첫 주부터 같은 바닥에서 시작
개인기빈칸 메우느라 다 쓴다남는 여유가 개인기로 간다
진짜 온기는 스크립트 위에, 개인기로 쌓입니다
Q16-10b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펀치라인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시스템이 병원을 돌리고,
사람은 비로소 사람의 일을 합니다
시스템은 온기의 반대말이다. 우리 병원다움은 시스템화되면 죽는다.
가질 생각
시스템은 온기의 보존 장치다. 기억에 실린 다움은 사람과 함께 흔들리고, 구조에 실린 다움은 바쁜 날에도 배급된다.
종합 명제 — 시스템이 사업을 운영하게, 사람이 그 시스템을 운영하게
시스템 — 병원을 돌립니다. 반복·기억·확인의 노역은 구조가 맡습니다
직원 — 그 시스템을 돌봅니다. 판단하고 공감하며 사람을 맡습니다
원장 — 그 전체를 설계합니다. 누구도 기계의 일을 하지 않게
역설 — 시스템 없는 병원에서 사람은 기계처럼 일하고, 있는 병원에서 사람의 일을 합니다
작은 병원의 진짜 무기관계 — 대형 병원은 익명이라 관계가 쌓일 그릇이 없습니다
그릇만 있고 시스템이 없으면기억이 유실되고, 바쁜 날 끊기고, 직원이 바뀌면 리셋됩니다
비대칭대형은 관계를 못 만들고, 우리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 십 년 전략 전부
십 년 뒤직원이 몇 바퀴 바뀌어도 절차에 심어진 따뜻함은 남습니다
호텔과 사라의 가게운명을 가른 건 마음의 크기가 아니라 구조의 유무였습니다
시스템 거부는 무기를 두고 싸우러 가는 일 — 마음은 흐르지만 구조는 남습니다
Q16-06
Q16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병원은 차갑지 않습니까
이번 주에 하실 것
질문장면오해그 책우리 병원한 줄이번 주
16
이번 주에 하실 것
ACT.01
우리 병원다움 세 가지 — 환자가 우리를 좋아하는 이유, 지키고 싶은 것
ACT.02
각각에 묻기 — 누구의 기억에 저장? 바쁜 날·휴가인 날에도 배급되나
ACT.03
아니라면 구조로 옮길 방법 하나씩 — 기록 · 절차 · 시간 설계
워크북 열여섯 번째 장 · 다움의 이사 목록
우리 병원다움저장할 곳
환자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병원상담 시간 설계 · 예약 간격 — 시간이 없으면 못 듣습니다
겁주지 않는 병원상담의 순서 · 금지 화법 목록
오래 본 환자를 가족처럼 아는 병원기록 · 인수인계 — 새 직원도 그 가족의 역사를 이어받게
치료 후의 안부다음 날 연락 절차 — 담당·문구·시점, 한 명도 빠짐없이
왜 이 과제인가
01
반전다움을 지키려고 거부하지 않고, 지키려고 짓습니다. 온기 보존 공사 목록
02
직원이 제일 반기는 공사못 챙겨도 절차가 챙겨준다는 안심이 미안함을 덜어줍니다
03
걱정은 검수 기준으로절차마다 환자에게 어떻게 느껴질까를 묻는 온기의 파수꾼
04
일곱 기둥이 다 섰습니다방향 없는 시스템은 차갑고, 시스템 없는 방향은 공허합니다
NEXT「일곱 기둥 다음에 남은 것」 — 끝났을 때 딱 하나를 정해드리겠다는 오프닝의 약속으로
Q16-07
Q16일곱 기둥 다음에 남은 것
오 분짜리 두 동작
16
오 분짜리 두 동작
열여섯 개는 실행 목록이 아니라 지도입니다. 걷는 건 맨 앞 계단 하나부터
오프닝의 약속 — 끝났을 때 딱 하나를 정해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킵니다
다 시작하면다섯 개가 전부 어중간해지고, 어중간한 것은 전부 죽습니다
직원이 배우는 것원장님의 선언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 또 하나를 학습합니다
그래서열여섯 개는 전체를 한번 눈에 담아두는 지도 — 걷는 건 맨 앞 계단 하나
바퀴 질문 그대로하나가 자리 잡으면 다음 하나 — 온기의 시스템도 침식으로 짓습니다
1단계달력 열기 — 다음 주 두 시간짜리 칸 하나를 확정합니다
2단계데스크에 카톡 한 통 — 매주 그 시간엔 예약을 비워 달라고, 병원 정비 시간
합쳐서 오 분두 번째 파트 끝에서 드린 그 두 가지입니다
칸이 없으면열여섯 개는 좋은 강의로 끝납니다 — 시작할 시간이 없으니까요
칸이 있으면기준 적기 · 인생의 그림 · 자리 도면 · 바퀴, 나머지 열다섯이 차례로 그 칸에
하나만 고르라면, 그 칸입니다
Q16-E2
Q16일곱 기둥 다음에 남은 것
저도 갇혔던 사람입니다
16
저도 갇혔던 사람입니다
원장님들이 들려주신 질문 속의 그 밤들을 저도 지났습니다
저도 갇혔던 사람입니다 — 그 시기에 정말 많이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잘되는데 행복하지 않던
모든 게 나를 통과해야 돌아가던
줄일까 심각하게 계산하던
읽고 배운 것대부분은 기법 — 도움은 됐지만 갇힌 방의 가구 배치를 바꿔 주는 정도였습니다
병원은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았습니다 — 오늘 말씀드린 그 순서 그대로였습니다
바뀐 순서먼저 제가 바뀌었고, 그다음 몇 년에 걸쳐 병원이 따라왔습니다 — 눈이 먼저
오늘 라이브가 한 일거기까지입니다 — 눈과 지도. 다음 주 그 두 시간의 걸음은 원장님 것입니다
눈과 지도까지는 드렸습니다. 걸음은 원장님 것
Q16-E6
Q16일곱 기둥 다음에 남은 것
오늘을 닫는 마지막 전환
16
오늘의 마지막 전환
나는 이런 사람이라서, 이 나이라서, 여기까지라서.
가질 생각
병원은 원장의 눈을 닮는다. 눈이 달라진 오늘, 병원은 이미 달라지기 시작했다.
오늘까지감옥 — 진단의 언어였습니다. 이 단어의 유효기간은 오늘까지
내일부터공사 중인 집 · 도면이 나온 집 · 착공일이 잡힌 집
벽은 그대로가두는 벽에서 지어지는 벽으로 바뀌는 겁니다
아침이 다릅니다같은 건물인데, 감옥이라 부르는 사람과 공사 중이라 부르는 사람의 아침
직원
기분 대신 기준으로 움직이는 원장을 만납니다
환자
쫓기지 않는 설명을 듣습니다
가족
저녁이 있는 사람을 다시 만납니다
개원 전날 밤의 그 사람
그가 지으려던 병원을 십 년 경험의 지금 원장님이 마저 짓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의 오 분은 오 분짜리가 아닙니다 — 워크북 마지막 장, 흔들리는 날 그 페이지를 펴십시오
십 년 뒤 돌아볼 때, 오늘이 감옥의 마지막 날이 아니라 착공의 첫날로
Q16-E8
Q16일곱 기둥 다음에 남은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16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법이 병원에 자리 잡을 때까지 — 동행
오늘의 방법들이 좋으셨다면, 자리 잡을 때까지 동행이 필요하다는 것도 여러 번 확인하셨을 겁니다
혼자 하면사흘 — 좋은 방법도 혼자서는 사흘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구조와 동행이 있으면계속됩니다 — 방법이 병원에 자리 잡을 때까지
그 동행 이야기잠시 후에 드리겠습니다 — 그 전에, 감사 인사 먼저
오늘 밤의 오 분달력의 두 시간짜리 칸 하나
데스크에 카톡 한 통, 합쳐서 오 분
열여섯 개의 질문
일곱 개의 기둥
맨 앞 계단 하나
오늘 밤 오 분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질문을 들려주신 원장님들께도 — 그 밤들이 오늘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밤 그 오 분을, 잊지 마십시오
Q16-E9
PATIENT FUNNEL · LIVE 11 3부
· 1920×1080 · 60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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