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 권 | 개원하고 답답할 때마다 책으로 도망치며 읽은 경영서 |
| 몇 권 | 그중 몇 번이고 다시 꺼내 읽는 책은 몇 권 안 됩니다 |
| 40년 | 그 한 권은 사십 년 전에 나와 지금도 전 세계에서 읽힙니다 |
| 무대 | 빵집 · 파이 가게 · 정비소 — 치과 이야기는 한 줄도 없습니다 |
| 수백만 명 | 업종이 전부 다른 소상공인들이 다들 「내 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 |

| 원제 | The E-Myth Revisited — 기업가 신화를 다시 본다는 뜻 |
| 무대 | 빵집 · 파이 가게 · 정비소 — 치과 이야기는 한 줄도 없는데, 페이지마다 제 이야기라 몇 번을 덮었습니다 |
| 책 밖의 일 | 책은 무엇을 할지 알려 줍니다 — 우리 병원에서 매주 해내는 건 책 밖의 일 |
| 오늘 이 긴 시간 | 그 책에서 건진 인사이트를 병원의 언어로 바꿔 드립니다 |
| 오늘 안 나오는 것 | 신환 늘리는 법 · 동의율 올리는 법은 오늘 한 줄도 안 나옵니다 |
| 오늘 다루는 것 | 그 모든 법들이 왜 지금까지 병원에 자리 잡지 못했는지 |
| 그다음 | 자리 잡게 하려면 병원과 원장님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
| 오늘의 성격 | 마인드와 철학의 날 — 기법의 라이브보다 매출엔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 배운 곳 | 어릴 때 이모 집 부엌에서, 이모와 함께 파이를 배웠습니다 |
| 가장 행복한 기억 | 이모와 파이를 굽던 그 부엌의 냄새와 온기, 지금도 선명합니다 |
| 주변의 말 | 커서도 먹어본 사람마다 똑같이 「이건 팔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 가게 이름 | 「온통 파이에 관한 것」 — 온 저축에 대출까지 넣어 열었습니다 |
| 사라에게 파이 | 돈벌이가 아니었습니다 — 가장 행복한 기억이 그대로 가게가 됐습니다 |
| 새벽 3시 | 나와서 파이를 굽습니다 |
| 낮 | 손님을 받고 계산하고, 직원과 싸우고, 세금 서류를 만집니다 |
| 밤 | 재고를 세고 청소를 합니다 |
| 집 | 자러만 갑니다 |
| 구분 | 사라 | 원장님 |
|---|---|---|
| 좋았던 것 | 이모와 파이를 굽던 일 | 손에 익는 술식 · 환자가 낫는 것 |
| 들었던 말 | 「이건 팔아야 한다」 | 환자의 「고맙습니다」 |
| 연 곳 | 「온통 파이에 관한 것」 | 내 이름을 건 병원 |
| 연 이유 | 좋아하는 파이를 팔려고 | 내가 옳다고 믿는 진료를 하려고 |
| 지금 | 3년 뒤 「이제 파이가 싫어요」 | 하루가 끝나면 오늘 뭘 했는지 모릅니다 |
| 다시 읽은 것 | 그동안 원장님들께 받아 온 질문들 |
| 표현 | 제각각이었습니다 |
| 결국 한 문장 | 「이렇게 살려고 개원한 게 아닌데」 |
| 오늘의 제목 | 꿈이 감옥이 된 원장들 |
| 앞 절반 | 진단의 구간이라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 아픈 데를 눌러야 처방이 서니 견뎌 주십시오 |
| 뒤로 갈수록 | 점점 가벼워지고, 처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끝나도록 설계했습니다 |
| 끝 | 딱 하나를 정확히 정합니다 — 무엇인지는 마지막에, 힌트는 5분짜리입니다 |
| 구분 | 병원 이야기로 들으면 | 빵집 이야기로 들으면 |
|---|---|---|
| 먼저 오는 것 | 방어가 올라옵니다 | 방어가 내려갑니다 |
| 들리는 말 | 「우리 병원은 달라, 지역도 달라」 | 빵집 · 파이 가게 이야기 |
| 보이는 것 | 우리 병원은 예외라는 생각 | 구조 → 대입하면 우리 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