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ENT FUNNEL · 무료 라이브 11기
꿈이 감옥이 된
원장들
문석준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고백
00
고백
고백 하나 하고 시작합니다. 개원하고 답답할 때마다 저는 책으로 도망쳤습니다
수백 권개원하고 답답할 때마다 책으로 도망치며 읽은 경영서
몇 권그중 몇 번이고 다시 꺼내 읽는 책은 몇 권 안 됩니다
40년그 한 권은 사십 년 전에 나와 지금도 전 세계에서 읽힙니다
무대빵집 · 파이 가게 · 정비소 — 치과 이야기는 한 줄도 없습니다
수백만 명업종이 전부 다른 소상공인들이 다들 「내 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
페이지마다 제 이야기가 나와서, 몇 번을 덮었습니다
Q00-01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그 책
사업의 철학 표지
『사업의 철학』
마이클 거버
원제The E-Myth Revisited — 기업가 신화를 다시 본다는 뜻
무대빵집 · 파이 가게 · 정비소 — 치과 이야기는 한 줄도 없는데, 페이지마다 제 이야기라 몇 번을 덮었습니다
책 밖의 일책은 무엇을 할지 알려 줍니다 — 우리 병원에서 매주 해내는 건 책 밖의 일
오늘 이 긴 시간그 책에서 건진 인사이트를 병원의 언어로 바꿔 드립니다
Q00-01b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은 기법의 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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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법의 날이 아닙니다
그 책 첫 장의 사람을 소개하기 전에, 오늘이 어떤 날인지부터 분명히 해둡니다
같은 기법을 배워 감
어떤 병원엔 자리 잡음
어떤 병원에선 사흘 만에 증발
차이는 바닥
지난 라이브
기법 — 마케팅 채널 · 상담 동의 · 직원 관리, 그 회차들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오늘
바닥 — 기법이 내려앉을 원장의 관점 · 시간 · 구조, 오늘은 그 바닥의 날입니다
오늘 안 나오는 것신환 늘리는 법 · 동의율 올리는 법은 오늘 한 줄도 안 나옵니다
오늘 다루는 것그 모든 법들이 왜 지금까지 병원에 자리 잡지 못했는지
그다음자리 잡게 하려면 병원과 원장님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오늘의 성격마인드와 철학의 날 — 기법의 라이브보다 매출엔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바닥이 생기면 배운 것이 비로소 내려앉습니다
Q00-02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파이를 사랑했던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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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를 사랑했던 사라
그 바닥 이야기를, 그 책 첫 장의 사람 한 명으로 시작합니다. 사라는 파이를 굽습니다
이모 집 부엌
「이건 팔아야 한다」
저축 + 대출
가게 개업
3년 뒤
배운 곳어릴 때 이모 집 부엌에서, 이모와 함께 파이를 배웠습니다
가장 행복한 기억이모와 파이를 굽던 그 부엌의 냄새와 온기, 지금도 선명합니다
주변의 말커서도 먹어본 사람마다 똑같이 「이건 팔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게 이름「온통 파이에 관한 것」 — 온 저축에 대출까지 넣어 열었습니다
사라에게 파이돈벌이가 아니었습니다 — 가장 행복한 기억이 그대로 가게가 됐습니다
그리고 3년 뒤, 저자가 사라를 만납니다
Q00-03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이제 파이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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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파이가 싫어요」
그 만남에서 사라가 꺼낸 첫마디가 있습니다. 그 말이 나온 사라의 하루부터 보십시오
새벽 3시나와서 파이를 굽습니다
낮손님을 받고 계산하고, 직원과 싸우고, 세금 서류를 만집니다
밤재고를 세고 청소를 합니다
집자러만 갑니다
사라의 3년 뒤
01
매출은 있는데 남는 게 없음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는데 손에 남는 돈이 없습니다
02
몸은 부서지기 직전새벽부터 밤까지, 쉬는 시간이 없는 하루가 삼 년입니다
03
이모 부엌의 행복이 기억도 안 남제일 아픈 것, 좋아서 시작한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가게를 연 이유
파이가 좋아서 — 이름까지 「온통 파이에 관한 것」으로 지었습니다
3년 뒤
가게가 사라에게서 파이를 빼앗아 감 — 주인이 파이가 싫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제 파이가 싫어요.」
Q00-04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이 자리에 사라가 몇 분이나 계십니까
00
이 자리에 사라가 몇 분이나 계십니까
그 「파이」를 진료로 바꿔 봅니다. 병원을 연 이유는 사라와 같습니다
구분사라원장님
좋았던 것이모와 파이를 굽던 일손에 익는 술식 · 환자가 낫는 것
들었던 말「이건 팔아야 한다」환자의 「고맙습니다」
연 곳「온통 파이에 관한 것」내 이름을 건 병원
연 이유좋아하는 파이를 팔려고내가 옳다고 믿는 진료를 하려고
지금3년 뒤 「이제 파이가 싫어요」하루가 끝나면 오늘 뭘 했는지 모릅니다
원장님의 하루
진료
결재
직원 이야기
업체 미팅
하루 끝, 오늘 뭘 했는지
그렸던 병원은 어디에
개원하던 날
그렸던 병원 — 내 이름을 걸고, 내가 옳다고 믿는 진료를 하는 곳
오늘
아침부터 밤까지 병원에 계시는데 — 정작 그 병원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어떠십니까
Q00-05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의 제목
00
오늘의 제목
그 물음에 원장님들은 이미 답하셨습니다. 받아 온 질문들, 표현은 달라도 결국 한 문장이었습니다
다시 읽은 것그동안 원장님들께 받아 온 질문들
표현제각각이었습니다
결국 한 문장「이렇게 살려고 개원한 게 아닌데」
오늘의 제목꿈이 감옥이 된 원장들
사라
파이가 좋아서 가게를 열었고, 그 가게가 파이를 빼앗아 갔습니다
전 세계 수백만 사장
업종은 전부 달라도 같은 자리에 섰습니다
40년 전 한 사람
사라도 수백만 사장도 왜 이렇게 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밝혀냈습니다
이 방의 수백 명
「나만 이런가」 하던 같은 생각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어제까지
「나만 이런가」 — 화면 앞에서 혼자 하던 생각, 여러분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오늘 이 방
같은 문장을 가진 원장 수백 명 — 여기는 혼자가 아닌 방입니다
꿈이 감옥이 된 원장들
Q00-06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듣는 방법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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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방법 두 가지
그 감옥을 긴 시간 들여다봐야 하니, 듣는 요령 두 가지를 먼저 드립니다
듣는 방법 두 가지
01
받아 적지 않기내용 전체가 워크북에 있으니, 걸리는 대목에만 표시 하나
02
전부 하지 않기과제가 열여섯 개 나오는데, 다 하는 분은 실패합니다
받아 적으면
손은 지난 문장에 있고, 귀는 지금 문장을 놓칩니다
표시만 하면
그 걸림들이 원장님 병원의 아픈 곳을 가리키는 침이 됩니다
앞 절반진단의 구간이라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 아픈 데를 눌러야 처방이 서니 견뎌 주십시오
뒤로 갈수록점점 가벼워지고, 처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끝나도록 설계했습니다
끝딱 하나를 정확히 정합니다 — 무엇인지는 마지막에, 힌트는 5분짜리입니다
아픈 데를 정확히 눌러야 처방이 섭니다
Q00-07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왜 병원 책이 아니라 이 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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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병원 책이 아니라 이 책인가
아픈 데를 누르는 도구가 왜 병원 경영서가 아니라 40년 전 빵집 책인지,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
01
사람에서 시작병원 경영서는 대체로 기법부터, 이 책은 사업하는 인간의 내면 구조부터 봅니다
02
40년을 살아남음트렌드 책은 3년이면 낡는데, 이 책은 40년째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습니다
03
업종이 달라서빵집 이야기라 방어 없이 구조가 보입니다, 이 이유는 다음 장에서 한 번 더
기법의 층
채널 · 도구 — 계속 바뀝니다, 트렌드 책이 3년이면 낡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 아래층
사람과 구조의 원리 — 안 바뀝니다, 개원가의 진짜 문제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 배우실 것들은 10년 뒤에도 유효합니다
Q00-08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남의 이야기라는 거울, 그리고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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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라는 거울, 그리고 통역
10년 뒤에도 남는 그 원리는 남의 이야기로 들을 때 더 잘 보입니다. 세 번째 이유를 한 번 더
구분병원 이야기로 들으면빵집 이야기로 들으면
먼저 오는 것방어가 올라옵니다방어가 내려갑니다
들리는 말「우리 병원은 달라, 지역도 달라」빵집 · 파이 가게 이야기
보이는 것우리 병원은 예외라는 생각구조 → 대입하면 우리 병원
그 책
빵집과 파이 가게의 언어
40년 전 미국 — 원문 그대로는 우리와 거리가 있습니다
오늘
개원가의 언어 · 오늘의 한국 — 그 사이를 잇는 제 역할은 통역입니다
통역의 원칙
01
빵집 언어를 개원가 언어로40년 전 미국을 오늘의 한국 병원으로 옮깁니다
02
안 맞는 대목은 정직하게우리 실정에 안 맞으면 안 맞는다고 말씀드립니다
03
그 자리는 우리 버전으로바꿔 드리는 대목이 두어 군데 나옵니다
빵집의 언어를 개원가의 언어로
오늘 제 역할은 통역입니다
Q00-09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강의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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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의 지도
그 통역을 오늘 세 덩어리로 갑니다 — 경로, 열쇠, 재건축
1부
경로
꿈이 감옥이 되는 정해진 길
→ 내 병원의 좌표를 처음으로 찍습니다
2부
열쇠
감옥의 문을 여는 관점의 전환 하나
→ 세기의 사업가 한 명의 이야기
3부
재건축
관점이 바뀐 다음, 다시 짓는 순서
→ 첫 기둥은 병원이 아니라 원장님의 인생
좌표 찍기
하나 뒤집기
다시 짓기
1부 경로
게을러서도 운이 나빠서도 아님, 모든 개원이 같은 길을 지나가고 오늘 그 길을 지도로 봅니다
2부 열쇠
하나만 뒤집으면 됨, 다만 그 하나가 뒤집기 어려워 세기의 사업가 한 명의 이야기로 드립니다
3부 재건축
관점이 바뀐 다음 다시 짓는 순서, 첫 기둥은 병원이 아니라 원장님의 인생
오늘 처음으로, 내 병원의 좌표를 찍습니다
Q00-10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의 형식
00
오늘의 형식
좌표를 찍는 도구는 언제나처럼 여러분의 질문입니다. 열여섯 개를 골라 전부 답합니다
열여섯 개의 질문
그동안 받아 온 질문 중에서 골랐고, 오늘 긴 시간 동안 전부 답합니다
버릴 생각 · 가질 생각
질문마다 끝에 하나씩 드리고, 열여섯 쌍이 쌓이면 오늘의 진짜 선물입니다
워크북
참가자분들께 드립니다, 질문마다 한 장, 개념 요약 · 이번 주에 하실 것 · 기록 칸
받아 적기
하지 마시고 들으십시오, 적는 일은 워크북이 대신합니다
오늘 밤 안 바뀌는 것
병원 — 긴 강의를 들었다고 내일 아침 병원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오늘 밤 바뀌는 것
원장님 머릿속의 문장들 — 버릴 생각과 가질 생각, 열여섯 쌍이 그 문장입니다
병원은 원장님 머릿속 문장대로 지어집니다
Q00-11
Q00오프닝. 제가 몇 번을 다시 읽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첫 질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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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질문으로
그 머릿속 문장이 처음 흔들리는 자리, 첫 질문으로 갑니다. 받아 온 질문 중 제일 많았던 이야기
사라의 첫마디와 같은 문장 — 좋아서 시작했는데 지금이 그때보다 낫다고 못 하겠다는 말입니다
첫 질문
1부 경로 (좌표 찍기)
2부 열쇠 (하나 뒤집기)
3부 재건축 (다시 짓기)
마지막 5분짜리
들어가기 전에 네 가지
01
앞 절반은 진단무거움이 오면 조금만 들고 계십시오, 뒤로 갈수록 가벼워집니다
02
받아 적지 말고걸리는 대목에 표시만, 끝날 때 딱 하나를 정확히 정합니다
03
혼자가 아닌 방「나만 이런가」 하던 같은 생각으로 들어온 원장이 수백 명입니다
04
그 책『사업의 철학』, 오늘은 「그 책」 「저자」로 부르며 빵집 언어를 병원의 언어로 옮깁니다
「개원했는데 페이닥터 때보다 낫다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Q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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